6월 생활봉사자 모임 회의결과 입니다^^
안녕하세요. 28일 생활봉사자 모임 및 회의결과입니다.
오전 죽전텃밭 수확을 하고 각자 싸온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고 더운 관계로 자리를 옮겨
까페에서 팥빙수로 더위를 식히며 회의를 하였습니다.
♣ 참석자: 장기화, 김혜령, 권순금, 소연희, 강성순
1. 회의내용
생활봉사활동이 침체하는 느낌이라 다른 것으로 바꾸었으면 하는 의견을 내었는 데
소연희님이 새로운 것을 실행하지 말고 하던 것을 될 때까지 하자고 해서 좋은 의견이라 따르기로 했습니다.
2. 매일 실천봉사; 하루에 세 사람 이상 누구에게나 웃으며 인사하기
매주 실천봉사: 빛나사 홈페이지에 글쓰기와 댓글달기
매월 실천봉사: 회원에게 각자 돌아가며 안부 문자와 전화하기
3. 텃밭 수확한 느낌
<권순금> 원래 햇빛 알레르기가 있어 비가 오기를 바랬는 데,
햇빛을 가려주는 날씨여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았어요.
수확하고 나니 땀이 나왔어요^^
<소연희> 전날 저녁 도시락 싸오는 일이 약간은 부담스러웠음. 재료가 없어서 걱정을 했어요.
같이 수확을 하고 식사를 같이 하니 쉽게 친해지는 것 같아요^^
<강성순> 재미있으나 개인적으로 벌레를 싫어해서...종류가 아주 많은 것 같아요^^;
<김혜령> 싸이트에 직접 글을 올리도록 할께요
4. 회의결과
1) 내년에는 한 가지 작물을 해서 판로를 생각해보자.
2) 청봉단에서 심은 돼지감자의 판로책과 효능과 풀이 나지 않는 작물의 이점등 홍보를 주위에 해보자.
3) 선침을 배워서 생활봉사자로서의 자리매김을 해보자
4) 다음달 부터는 매월 4째 주 목요일을 정기모임으로 하자.
이상입니다~~
더운 여름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