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21일 '행복을 주는 사람' 봉사활동
<'행복을 주는 사람' 봉사활동>
안녕하세요? 05월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고온현상으로 05월에 때이른 더위가 있었지만, 오늘 내린 비로 차분해진 느낌입니다.^^ 아직 일교차가 있으므로, 감기에 걸리시지 않도록 몸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2016년 05월 21일(토) 오후 2시 30분~4시 30분까지 '거제 헬렌켈러 복지관' 에서 '행복을 주는 사람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님들 5명이 참여하셨으며, '자기봉사 행법'에 참여하신 분들은 10명이 참여하셨습니다. (10명의 참석자님들 중에서 5명은 처음 참석하신 분들이셨습니다.)
참석하신 분들께서 자원봉사자님들을 밝고 반갑게 맞아주셨으며,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에 속에서 자원봉사님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자기봉사 행법' 과 '와식수련'에 대한 효과 및 행법자세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습니다. '자기봉사의 12품성'을 설명하였으며, 행법동작과 함께 더불어 실천사항(속으로 말하는 멘트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자기봉사 행법'을 직접 실행하여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봉사 행법' 이후에는 '빛나주머니'를 사용하여, 참석자들께서 모두 자리에 편안히 누워서 실행하는 '와식수련'을 체험하시고, 심신의 이완과 안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또한 와식수련후에는 의식을 서서히 깨우는 회건술과 서로의 등을 두드리는 마사지로 행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모두들 몸과 마음이 이전보다 더 밝아짐을 체험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 함께 차를 마시며, 자기봉사 행법을 체험하면서 느낀점과 소감등을 말하며, 서로 교류·공감·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하신분들의 반응은 개운하고 편안하시다는 분, 나 자신에게 굉장히 인색했는데 오늘 마음껏 해주었다는 분(지혜로운 마음), 몸이 가벼워지셨다는 분, 머리가 많이 아팠는데 안 아프시다는 분, 몸이 편안해지고 몸이 많이 부드러워지셨다는 분 등 다양한 반응들이셨지만, 모두들 밝고 긍정적인 체험을 하셨습니다~^^*
(*아래사진 - 참석자들 체험 기록 일부)
끝으로, '자기봉사 행법' 지도에 수고해주신 5명의 '자원봉사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에 참여하신 분들의 꾸준하고 지속적인 참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참여하신분들께서 앞으로도 '자기봉사 행법'을 통하여 더욱 심신의 건강과 안정을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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