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원 친구들에게 갈비찜으로 점심을 함께 하였습니다.

오전 11시 집결하여,

봉사자님의 배려로 보육원 조리사와 함께 돼지 갈비찜을

조리하여 전체 50여명에게 점심으로 제공했습니다.

장내를 정리하고 셋팅을 돕고,

식사를 함께 하며,서로 소통하며 나눔의 시간을 갖은후,

식사가 끝난후,

뒷설거지와 실내 청소 등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12분이 함께 일손을 보태어 주셨습니다.

이어서

오후 4시반에는 찜질방에서 목욕 봉사가 있었습니다.

새롭게 15여분이 목욕봉사에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바쁘시지만 종일, 함께 해 주신분도 계시기에 감사한 마음 더욱 큽니다.

   목욕탕에서 목욕후,식사가 끝난후,찜질방에서 잠깐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