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무봉요양원 의료봉사 후기
안녕하세요 청년봉사단의 이은호입니다. ^-^
저는 지난 11월 20일 다섯분의 자원봉사자분들과 무봉요양원 의료봉사에 같이 함께 더불어 하였습니다.
이번 의료봉사는 추수감사절과 겹쳐서 평소보다 적은분들께서만 진료를 받으셨습니다.
덕분에 요양원에서 일을 하시는 사회복지사분들께서도 진료를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마침 김장을 하셔서 많은 분들께서 불편하신 곳이 많으셨는데 진료를 받으실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년간의 의료봉사로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의료봉사의 달인이셨습니다. ^-^
의료봉사는 처음이시지만 누구보다 능숙하셨던 이제영 자원봉사자님 ^0^
손목과 손가락이 불편하신데도 의료봉사에 같이 함께 더불어해주셨습니다.
두 분 모두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
묵묵히 한분한분께 정성을 쏟아주시는 하호경 자원봉사자님 ^-^
정말 멋지십니다. *^^*
이번 의료봉사에도 석문한의원의 원장님이신 천월 원장님께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분한분 정성껏 진료를 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
한분한분 질문에 답해주시며 진료를 해주시는 분당 봄길한의원의 화운당원장님 ^-^
마음을 다해서 진료를 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빛이 나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의료봉사도 정말 스스로에게 뿌듯하고 충만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해주신
천월 원장님, 화운당 원장님, 이제영, 봉사자, 하호경 자원봉사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과 그리고 어르신분들과 함께하며
의료봉사를 통해 스스로가 더 밝고 맑아진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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