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무지개만들기 고성너나들이 지역아동센터 11월 4일 후기
일시: 11월 4일 4시
장소: 고성 너나들이지역아동센터
봉사자: 설연봉사자님, 류경애봉사자, 김인숙봉사자, 생활복지사님, 지역센터 아이들
학생 18명
화장한 가을날씨에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가벼운 발걸음으로 갔다.
바쁜 일상속에 아이들과의 만남은 약간의 무담으로 다가왔지만 늘 그렇듯 학생들을 만나는 순간 모든 것은 일 순간
정리가 된다 함께 밝아지는 '자기 봉사의 시간'으로 ㅎㅎ
한달의 한번의 만남을 가졌지만 아이들은 자기봉사행법을 익숙한듯 잘 따라했으며 탐구와 실천도 자연스럽게
생각 후 잘 적어갔다.
아이들의 흡수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라고 표현이 되면 함께하는 봉사자로써 뿌뜻함까지 느꼈다.
탐구와 실천사항후 바로 자신을 위해 실천을 하도록 하였으며 느낀점도 적어 보았다.
아이들의 순수를 느끼는 오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