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만들기' 요양원봉사
2월은 명절이 있어 어른신들을 못뵈었는데
우리를 기억못할실거라 생각했는데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시는 할머니들께 감사드립니다.
불
불편한 몸이지만 풀칠하고 붙이시는 할머니들
못하신다 하시면서 '이것 붙이까? 어디에 붙이까?" 하시는 할머니
그동안 잊혀졌나 싶었지만 그래도 기억하고 계신 자기행법...
우리할머니들 잘하시죠??
짧은 시간이지만 할머니들과 밝음을 같이 나누었던 시간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2월에 빠진 공백이 할머니들의 기운에서 느껴지네요
우리를 반겨주신 할머니 이제 빠지지 않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