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효도마을
원광효도마을수양의집에서김장을담그는날이여서얘들과함께봉사활동을갔다.
김장을담그려고준비를하는데배추가엄청쌓여있었다.
어르신들이배추를자르면우리는어르신들께배추를드리고배추손질한것을한쪽에놓고
노란박스에담아두명씩옮겼다.
김장을하는데이렇게힘들줄은몰랐다.
앞으로김장할때는도와줘야겠다는생각이들기도하고김치를이렇게정성껏손질하고
정성껏소금을뿌리며씻는등많은정성이들어가서그런지김치가더맛있나보다라는생각이들기도하였다.
폰으로사진을찍었으나올려지지않아서사진기로폰에있는앨범에서찍어올립니다.
200817118이지영(A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