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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7030 a반 한아영 입니다.
9월에 했던 또래 어린이집 자원봉사 체험기를 이제 쓰려하니
그날 있던 일도 가물가물 하니 좀 막막하다..
앞으론 봉사활동을 다녀오면 바로바로 쓰겠다고 굳게 마을을 먹으며
그날의 일을 조금씩 떠올려 봅니다,.
유난히 따뜻해서 야외에서 하는 봉사활동이였지만 춥지도 덥지도 않아
즐거웠으며 예쁜 어린이들에게 조그만 도움을 주는 것이여서
나도 즐기며 잼있게 했던 것 같고요~
다음에 비슷한 행사가 있다며 또 가구싶다는 욕구가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