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축제를다녀와서
200817027서정원
음.........봉사활동점수가 모잘라서했다.
봉사활동이 아니면 하기가싫었다.
하는일은 관리를 하는거였느데
앉아있는자리도 없고 우울했다
다리가 아팠고... 비위맞추기가 좀 힘들었다 .
하지만 꼬마 어린이들을 보면서 어느새
기분이 좋아졌고 3일내내 하면서
보람을 느꼇다.
봉사활동을 통해 같이 함께 더불어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소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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