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다녀 와서~
이날 미경이와 채연이 환용 이렇게 셋이서 열심히 봉사활동을 했다~
가자 마자 의자 정리도 하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도 줍고~
할머니 할아버지 라면선물도 드리고~
그리고 아이들에게 부채그림그리기 풍선만들어 주기~ 솜사탕 만들기~ 여러
가지 봉사 활동을 했다.
땀두 많이 나고 힘들었지만~ 나름 기분좋게 봉사 활동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기분 좋게 봉사활동을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