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수원과 서울의 자원봉사자들이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 공감, 소통하는 자기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한 달만에 수원, 서울의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자기봉사 표현하기, 자기봉사 행법

과 수련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 더 크게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울 강서에서 활동하시는 장선희 자원봉사자님이 처음 자기봉사 활동에 참석하셨습니다. 자기봉사를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 열정을 이끌어 내고 계신다고 합니다.

빛나사 초창기부터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 서울 강서의 소연희 자원봉사자님! 빛나사 자기봉사와 자원봉사의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이번 활동으로 자기봉사와 자원봉사가 체계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자기봉사 활동의 필요성을 실감하셨답니다.

안양에서 매주 자기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계시는 박영숙 자원봉사자님! 자기봉사를 소개하신 분이 카톡에서 다른 분을

초대하려다 동명이인인 본인을 초대하게 되어 우연찮게 자기봉사를 알게 되었는데, 오프라인 자기봉사 프로그램까지 진행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제대로 전하고자 자기봉사 활동에 열심히 참가하신 답니다. 

화성에서 미술학원을 운영하시며 학원생들과 자기봉사를 하고 계시는 김옥선 자원봉사자님! 자기봉사를 통해 아이들과 더

밝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최근 자기봉사로 가족봉사를 하고 계시는 장기화 자원봉사자님! 가족봉사를 하면서 가족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면서 관계

가 더욱 좋아질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자기봉사 표현하기로 자기표현하기, 자기 칭찬하기, 상대방 좋은 점 보기를 하였습니다. 반복하면 할 수록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다음 활동을 기약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