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청년봉사단 자기봉사활동 후기 ^-^
< 내가 밝아지면 가족, 이웃, 사회가 밝아집니다.
작고 소소한 것을 실천하여 더 큰 자신으로 거듭나는 청년봉사단! >
안녕하세요. 청년봉사단의 이은호입니다. ^-^
지난 7월 30일과 31일 수원에서 청년 자기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모임을 준비하고 즐기는 것 전부가 자기봉사 활동이었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공간을 나처럼 생각하고
내가 사용하는 것을 나처럼 여기며
자신이 하고픈 일을 맡아서
그 시간과 공간을 풍성하게 해보았습니다.
같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거나,
공간을 꾸미거나 그 모든 활동들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자기봉사에 대해 서로 경험을 공유하며 자기봉사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보았습니다.
서로 조를 정하여 자기소개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칭찬하고,
자신의 좋은 점을 보고,
그렇게 하여 자신을 격려하고,
자신이 잘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자기봉사 활동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조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를 칭찬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보다 나아가서 한 밤 중에 은은한 조명 아래서 마치 진실의 의자인 듯,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또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먼저 이야기를 한 뒤,
시를 낭송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고 정말 다양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기봉사 활동을 하며 달라진 점과 또한 실천을 통해 바뀐 점을 마음껏 표현해보았습니다.
자신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또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한 층 더 밝은 모습이 될 수 있었습니다.
자기봉사를 통해 더 밝게 거듭난 그 모습들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자기봉사를 실천하고 표현하고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조금 더 밝게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자기봉사 실천과 표현을 통해 더욱 더 밝아진 청년봉사단 ^-^
정말 밝고 맑은 모습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