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6일 자기봉사 교육 후기입니다.
9월 26일 수원 자기봉사 교육이 있었습니다.
자기봉사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과 사회를 밝게 하는 봉사가 되도록 가족과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교육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행법을 하며 자기탐구를 통해 긍정의 힘을 일깨우고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으로 자신을 빛나게 한다 !'는 심법으로 마음을 자기사랑의 힘을 키우는 수련을 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같이 할 실천사항으로 '만나는 사람에게 이름부르며 밝게 인사하기'를 정하였고
5인 1조로
자기봉사 하면서 하고 싶은 말이나 느낀 점, 어려웠던 점 등 이야기하기,
자기 칭찬하기를 하면 옆 사람이 '이제 까지 잘 해왔다'고 토닥여주기를 하고, 상대방 칭찬하면서 응원해주기를 하였습니다.
참가 소감
백화 : 자기봉사행법의 중요성을이야기했다.
김옥선 : 자기를 사랑한다 좋아한다 껴안아줌에 울컥한다. 이제 학원 아이들에게 빛나주머니 사용하니 피곤하면 들어가서 하고 나온다.
서정해 : 이야기하면서 행법의 중요성을 느꼈다.
정현실 : 카톡 자기봉사만 했는데, 빛나주머니와 행법을 체득하도록 노력하겠다.
현숙 : 자기봉사는 자기소통 임을 알았다.
이제영 : 행법하기 힘들었지만 행법과 자기봉사 실천이 중요함을 느꼈다.
권하주 : 혼자만의 시간을 견디어내면서, 자기봉사를 직접하면서 자신의 변화를 느끼게 되었고 의무로 하던 것을 넘어서니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까를 생각하게 되어 자신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박영숙 : 남이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는마음이 생겼는데 자신을 알아주고 칭찬해주라는 말이 공감이 되었다. 거울보고 웃기 잘안되었는데, 자기봉사 수련 하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다.
교육생 : 왠지 힘들고 우울한 상황에서 자기인정이 안되었지만, 나만 힘든게 아니고 다들 힘든 상황에서 자기봉사 하는구나!를 느끼게 되어 이 시간이 귀하고 좋고, 매번 새로움이 좋다. 행법 하면서 체득하니 좋고, 더 많이 밝아지고 업그레이든 됨을 느끼게 된다. 그 힘이 엄청남을 느껴 긍정적으로 마음을 열게 된다.
조정운 : 다른 분들의 자기봉사 이야기를 듣고 자신을 바꾸어 봐야겠다는 생각만으로도 기쁘고 좋았다.
김지우 : 행법을 하면서 자신격려와 칭찬으로 기분이 좋아져 자존감이 업되고, 다른 분들의 자기봉사 이야기를 들으니 더 좋고 감동스러웠다.
천비화 : 자신과 인정존중배려 하려고 노력했는데 다섯명이 모두 교류공감소통해서 많이 기분 좋아졌다.
윤유정 : 반년을 빛나주머니 품고 잤는데, 힘들 때 자신에게 스스로 얘기했다. " 잘할거지? 약속할거지?" 말하고 약속한것을 지키고 스스로 구한 것이 자기봉사의 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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