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에 영신원 친구들에게 자기봉사를 실행했습니다.

선차를 마시며 다담을 나누고 자기봉사행법과 와식수련 1타임을 하였습니다.

영신원 친구 9명, 봉사자 5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자기봉사 들어가기 전에 봉사자와 모두 자기 칭찬하기 2가지 이상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드백을 마치고 봉사방에서 짜장면을 시켜먹는 모습도 보기좋았습니다.

소감입니다.>>

-추석때 나와서 하니 좋았다.

-추석때 좋은 시간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좋은 시간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추석인데 보람차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너무 또 다시 저를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추석연휴에 이런 자리를 통해 마음이 평안해지고 좋았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져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