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습관운동_북수원지원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자신의 장점을 보고, 자신의 밝음을 보고, 자신에게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합니다.
7월에도 어김없이 밝은습관운동을 북수원지원에서 가졌었습니다^^
열분의 회원님과 신*인, 신*성님이 참석하셨고,
밝은습관운동을 하고서는 더 맑고 밝은 모습으로 소감을 말씀 해주셨습니다.
김*선 ; 자신의 이야기 시간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힘겨웠던 삶에 대해 측은한 마음의 눈물이었지만 상대를 보며 마치 거울을 보듯 내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인식을 못하지만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면서 상대를 통해 자신을 더 명확하게 보았습니다.
송*희; 시대의 묶임으로 나를 뚫고 나올힘이 약했는데 표현에 있어 서툴렀는데 세월이 지나면 낫겠지 했지만 잘되지 않았고 두려움도 있지만 삶에 대해 거리감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김*자; 자기칭찬이 요즘에는 너무 잘나옵니다. 상황을 다 좋게 보게됐고 그전에는 상황을 나쁘게 생각했던 것이 어리석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숙; 남편이 돌아가시고 적적했던 시간이었는데 딸과 함께 살면서 도장도 나오고 밝은습관운동에 오니 기쁩니다.
최*미; 밝은습관운동 모임이 매달있지만 의미를 둔다면 변화입니다. 자신을 확고하게 만들어주는 기회의 장이고 극미하고 더딜것같지만 엄청난 밝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박*숙; 밝은습관운동으로 나 자신도 밝아지고 안양지원 카톡방도 참 많이 밝아졌습니다.
이*영; 밝은습관운동을 하면서 나의 중심이 많이 생겼고 많이 따뜻해졌고 더 밝아졌습니다.
오랫만에 참석해서 모두 만나서 기쁩니다.
윤*정; 밝은습관운동으로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게 보려고 합니다. 나도 밝아지고 함께 같이 하니 마음이 푸근하고 편안합니다.
장*화; 밝은습관운동하는날에 말한것은 다른사람의 어떤얘기나 내얘기나 뒤끝이 남지 않음을 느낍니다.
얘기하고 나서 나자신이 정화되고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모두 밝아지시고 발전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