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북수원 밝은습관운동에 참여한 백*님의 후기입니다.!
8월 북수원 밝은습관운동하는 날에 참여하신 백*님의 후기입니다. ^^
북수원 밝은습관운동 카톡방에 올리신 글인데 함께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어제 수원 밝은습관운동 모임에 참석하며,
한결 더 밝아지고 맑아진 스스로를 느끼며 행복했습니다.
바쁘시더래도.
가 봤자 똑같을 것이라 여겨져도.
밤시간 움직일것이 귀찮아도.
내 자신이 밝아질 모임이라면
이유 핑계 없이 달려와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숨도 똑같이 반복하고.
밥도 세끼 똑같이 음복하고.
보던 사람도 똑같이 또 봐야하고.
......반복되는것에 싫증나는것 같지만,
우린 그 반복 속에서 조금씩 매일 바꿔지고,
성장하고 다른 느낌을 받고,
어느순간 깨달아지고...그러지요.
자기봉사,밝은습관ㅡ
단순하고 똑같은 반복이어서 쉽고 가볍고 대수롭게 생각했던것....
헌데
우리가 늘 반복하고 있는
숨쉬기,밥먹기,세수하고 배설하는 것들을 쉽고 가볍고
늘 반복되는것들이라고 안하면 어찌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에 관한것만이 아니라 마음먹기,습관 가지기도 숨쉬듯,
밥먹듯 단순하고 기본적인 것을 반복해야 한다고
자기봉사를 통해 알았습니다.
반복하며 바꿔지고 변하고 밝아지고 맑아지는
자기봉사 밝은습관 운동~~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