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만들기'열두번째 모임
2014년 2월 15일 토요일에 모임을 가졌네요
그동안 참석 못했던분들이 오래간만에 참석하시고
처음으로 정숙인회원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최옥순- 슬퍼하지말자
아파서 누워있다보니 많은 것을 느끼고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할수 있다. 나는 해야만한다 외쳐 보기로...
반예지 - 자제가 필요함.
먹는것, 계획짠것도 이렇게 자제가 안되는것이 처음이라
아침마다 계획짠것을 한번보고 생각을 한번더 해보면서 실천에 옮기기
김능자 - 진중함이 부족함
언어순화가 필요. 말을 적게하며 부드럽게 해야겠습니다.
이옥련 - 나의 목소리를 내기로...
참지 않고 당당하게 나의 표현을 하겠음.
설연 -몸이 아파 에너지를 빼겨 단백질이 부족한것 같아
견과류를 매일 섭취해 단백질을 보충해 몸을 챙길 것.
김연희 - 피곤함에 지친 몸을 쉬게 해야겠음.
11쯤에 귀가하여 최대한 빨리 잠자리에 들것.
낮에 짬짬이 명상을 하며 눈피로 해소 하겠음.
3월 부터 동해중학교에 방과후 수업으로 자기봉사를 하려 가기로 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 할수 있을것같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서툴지만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무지개 만들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