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이의 큰밭 자기봉사 (10. 19)
10월 19일 큰밭 청봉단 모임이 있었습니다.
석빈, 승표, 보광, 그리고 미숙 이렇게 네명이서 진행하였습니다.
석빈의 자기봉사는 용기였습니다. 저번에도 용기였지만, 이번에는 나를 인정하는 용기입니다.
실천방안으로는 나에 대한 타인의 의견 존중하기: 다른 사람에게 고칠 점 물어보기 입니다.
승표의 자기봉사는 긍정입니다.
실천방안으로는 과학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다른 사람과 의견 공유하기 입니다.
다들 과학을 하다보니 어느새 토론의 장이 됐던 것 같습니다.
보광의 자기봉사는 여유와 차분함입니다. 실천 방안은 일 외의 활동에도 시간 할애하기 입니다.
의무적인 일에 치여 여유를 잃지않는 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미숙의 자기봉사는 집중이었습니다.
미숙이는 저와는 반대로 본업에 집중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합니다.
큰밭 청봉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