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15일 

짜증을 짜증으로 되받아 치면, 내 감정이 해소가 될까요?
알고있지만 그런 상황이 닥치면, 잘 안되네요 ㅎㅎ
부정적인 감정을 부정적인 감정으로 받아내면

서로가 lose lose 하는 거죠 ㅎㅎㅎ

앞으로는 누나 짜증낼 때, 나도 같이 짜증내기 전

잠깐이라도 이해보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ㅎ

서로가 Win Win 하게요

그렇게 인정, 존중, 배려하면

짜증도 눈녹듯 사라지지 않겠어요 ㅎㅎ

자기봉사 : 인정 존중 배려

실천방안 : 말하기전에 (특히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세번 생각하기

               감정의 대상을 인정, 존중, 배려 한다라고 말하기

8월 16일

아직 연습이 더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여러 사람들 인정, 존중, 배려 하려 합니다.

자기봉사 : 인정 존중 배려
실천방안 : 감정의 대상을 인정, 존중, 배려 한다라고 말하기(마음먹기)


+생활 나눔 : 제 빛을 밝게 하는 곳 바닦 청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