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하늘사람 밝은습관운동 교육] '작고 소소한 실천' 소감(2021.5.16)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55
  • 작성일:2021-06-11 14:16

 ② ‘작고 소소한 실천’ 의 체득‧체험‧체감

 

-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도무를 실행하는 것을 보고 변화된 자신이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점점 이것이 생활화, 생활의 중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 마음을 내어 실천하니 밝음을 생각하게 되고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이 이전과 비교해 많이 일어납니다.

- 집착하고 자책하는 습관이 변화하여 자신을 넉넉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 아직은 같이 함께 더불어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똑같은 것이라도 계속 올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밴드에 올릴 때마다 마음과 마음가짐을 깊이 가져보고자 짧게라도 수련을 합니다.

- 밝은습관 운동을 통해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을 바꾸겠다는 의지로 도전해야 합니다.

- 이전의 자신이 아니고 바뀐 모습이 보입니다.

- 밝은습관운동을 하니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 자신의 모습이 주변 환경을 통해 거울처럼 보이게 됩니다.

- 없는 것을 찾는 게 아니라 내 안의 있는 것을 찾아서 행하는 것이 중요하게 다가오고 그게 밝음입니다.

- 본인의 글과 타인의 글에 이모티콘을 달면서 그 순간 타인의 마음가짐도 자신의 마음가짐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일상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힘이 세졌습니다.

- 잘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앞 사람의 것을 올리면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것을 체득합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으며 밴드에 연결 돼 있는 것이 체화되었습니다.

- 여러 번 같은 심법을 올리게 되면서 탐구해보니 자신에게 필요한 마음임이 인지되었습니다.

- 심법이 내 것이 되며 생명력 있는 공부가 되며 공부의 장이 열려있음을 인지합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의 빛과 힘 가치가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댓글을 보고 호환, 파동, 공명이 일어납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한다 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해 보지 않았는데 직장 상사의 감시로 올리는 것이 줄어듭니다.

- 마음을 연다는 것이 힘들었는데 소소한 실천을 하면서 마음을 조금씩 열게 되는 거 같습니다.

- 일하면서 하니 눈치가 보여 6~7번 정도 올린다 생각하고 합니다. 다른 분들 올린 거 보면서 많이 공감하며 올리게 됩니다.

- 처음에는 혼자하고 있는 거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자신에게 되뇌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고 소소한 실천을 올릴 때 같이 함께 섭리행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이 더 필요하다는 마음이 들고 평상시 일상에서의 의수단전을 할 수 있고 자신을 보기 위해 늘 깨어 있어야 함을 체득체험체감합니다.

- 처음보다 마음이 올라와 지금은 잘하고 있습니다.

-하기 싫고 힘들 때 작고 소소한 실천에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며 생활 속에서 하려고 합니다.

- 30초라도 하려고 노력을 하며 작고 소소한 실천이 자연스러워지고 깊이가 생깁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함을 인식하게 되며 올리려고 했을 때 다른 존재가 올린 마음이 같아 감사함과 다른 존재의 응윈메세지를 받고 감사했습니다.

- 마음의 평정심과 기본적인 인식력이 생겨 감정이나 생각을 전환합니다. 외부의식을 내부 의식으로 끌어옵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도반님들의 마음과 일상을 보며 이모티콘으로 응원합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 하는지 보게 되는 것 같고 내 마음과 회원들 마음이 다르지 않구나! 그 시간에 비슷한 느낌을 보면 반갑고 밝음을 먼저 보는 습관이 생겼고 사념이 잠잠해진 것이 정화, 순화, 승화가 되어서 그런 것 같아 밝아지려는 표현을 많이 쓰고 있으며 하루 목표량을 채우지 못하더라도 잘했으며 긍정적으로 칭찬하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 작고 소소한 실천을 올릴 때 머뭇거리며 혼자만 올리면 돼지란 생각을 합니다. 이모티콘도 못 했는데 '좋아요'를 해주니까 같이하는 느낌이 더 많고 하다 보면 습관이 형성되고 표현, 표출이 되어 주변 분들과 같이 함께 더불어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합니다.

- 작고 소소한 실천, 소중한 시대, 형식, 내용이 우리 시대에 맞는 공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쁘고 즐겁게 시작하고 올리고 싶은 것도 올리고 보고도 올리는데 진행되면서 같이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고 소소한 실천과 생각, 의식이 팍팍 바뀌는 것이 밝아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 같이 함께 더불어 놓치고 있었구나, 다른 회원들 올리신 글들 보고 이모티콘도 올려주고 구체적으로 올리는 것 보고 나도 그렇게 올려야 되겠다고 하며 마음과 마음가짐을 올리니 동시에 다른 회원들이 같은 마음을 올리니 같이 함께 섭리행 하는구나 여유롭고 넉넉함이 생겨 더 실천하게끔 노력합니다.

- 자신이 본과 정체성에 맞게 수련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교류, 공감, 소통, 호환, 파동, 공명이 될 것이라고 수련하고 있었는데 질문 자체에 깜짝 놀라서 여유가 있을 때는 이모티콘을 최고에 요를 누르고 다른 분들 올린 글도 보고 있습니다.

- 마음을 조절하는 힘이 생긴 것을 인지, 인식, 인정합니다.

- 자신을 표현하니 자신감, 당당함, 솔직하고 진솔함이 생깁니다.

- ‘작고 소소한 실천을 하고 의수단전, 5분 짬수련을 하니,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 24시간 깨어 있는 느낌이 들고, 긍정적인 밝은 습관이 생김, 주변 가족에게도 밝음을 공유합니다.

-목표를 10회 정하고 실천을 하니 뿌듯하며,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올리고, 프린트해서 붙여놓고 올립니다.

- 작고 소소한 실천,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이 되니 같이 함께 더불어 호환, 공명, 파동으로 되고 자신의 중심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 다른 존재의 작고 소소한 실천 글을 통해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고 그것이 같이 함께 불어 섭리행 하는 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이모티콘 클릭이 위로, 격려, 희망이 되고 도움이 되는데 그 또한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 하는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 다른 존재의 글을 보며, 공부가 깊어지는 것을 느끼며, 공감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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