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하늘사람 밝은습관운동 교육] '작고 소소한 실천' 소감(2021.6.20.)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49
  • 작성일:2021-07-12 10:58

작고 소소한 실천의 체득체험체감

 

1

- 자신의 습관을 많이 보게 되며, 내 안의 빛에 집중하여 깨어있게 됩니다.

- 최선을 다하는 중이며, 밝은 쪽으로 그리고 긍정적인 표현을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 예전에는 자신이 어두운 줄을 아직 인식을 못하고 살아왔는데,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 투영화가 많이 일어나게 되고, 어둠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자신의 상태를 빨리 신속하게 알아차리고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냥 무심코 하던 행동에서 자신의 습관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바꿔야겠다고 하는 것은 바꾸고, 밝음을 향해 나가고 있는 자신이 느껴집니다.

- 의식이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가 포인트, 자신을 봐야 수련에서도 자신이 보입니다. 자신을 순수 순일하게 사랑해야 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입체적으로 자신을 봐야 합니다. 수련과 도무, 생활 전부를 보는 것이 입체적으로 보게 됩니다. 도무를 하는 것도 수련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입체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2

자신을 직시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들어가는 공부의 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최대한 끌어내는 공부의 장으로 만들려고 했고 밝음을 보는 습관을 더 많이 키우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하면서 역사가 되고 있는 체득을 하면서 하나만이라도 더 배우려고 하는 마음으로 하니까 더 내려놓아 지고 체득한 만큼 인지 인식 인정되는 것 같습니다.

- 말로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 더 집중력을 발휘하고자 하는데 몸이 늘어지고 안주하려고 하는 자신을 인지하면서 정기신이 순간순간 깨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으로 자신과 가감 없이 진솔하게 마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려고 했습니다.

-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자신에게 집중해서 밝음을 보려고 했습니다. 물속에 자신을 보듯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집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으며 자신의 의식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인지 인식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3

- 실천을 통해 자신이 변화하고 있는 것들을 인지 인식 인정하면서 좀 더 직접 적극 능동적으로 실천에 대한 밝은 의지를 내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을 좀 더 잘 알게 되고 자신을 밝음으로 보게 됩니다.

- 작고 소소한 실천을 통해 자신의 순간순간의 상태 행위 현상을 인지하게 되면서 자신을 직시하는 힘이 세지는 것 같습니다. 나눔수련을 하고 나면 자신이 더욱 밝아져 밝은 의지를 일으켜 실천에 옮기는 힘이 강해지고 이러한 몇 차례의 경험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일어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 작고 소소한 실천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과 상대를 바라보는 관점이 여유롭고 넉넉하게 변화된 것이 인지됩니다. 그러한 일상의 여유롭고 넉넉한 변화가 또 수련과 도무로도 연결되어 하나가 된다는 것도 알아가고 있습니다.

-나눔수련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을 알아가고 또 그 과정에서의 교류·공감·소통으로 자신의 공부가 정리되는 부분들이 있음을 인지하게 됩니다.

-일일실천사항을 올릴 때 쓰는 글이 어제의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

- 무슨 이야기를 할까? 전에는 미리 생각했는데 편하게 수련에만, 이야기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처음엔 올려야 된다는 중압감 때문에 힘들었지만 재미있어졌습니다.

- 감정의 기복이 많이 없어졌고 늘 잔잔한 미소를 짓게 되었습니다.

- 밝음으로 바뀌니까 늘 깨어있게 되고 자신을 신속하게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외부에서 즐거움을 찾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 안에서 찾으려 하고자 약초산행도 완전히 내려놓았습니다.

- 바쁜 요즘,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고자 TV와 누워있는 시간을 2시간 이내로 습관화하게 되었습니다.

- 자신의 변화를 신속하게 인정해야 다음 흐름을 받아들일 여유가 생기겠구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5

- 코로나 시기에 주변 존재들과 교류·공감·소통의 부족으로 힘겨워지는 흐름이 있었는데 밝은습관 나눔수련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다 보니 스스로가 밝음으로 채워졌습니다.

-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만나게 되는 공부의 장에서 자신의 원리원칙대로 하려는 욕구를 알아차리고 대물림의 의식과 습관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과 마음가짐을 중요하다는 공부가 되었습니다.

- 코로나 전에는 수련 도무가 우선이고, 일상에서의 공부는 별도로 보는 의식체계와 자신이 잘해야 한다는 의식이 최고점과 최저점의 한계치를 모르고 열심히만 하려 보니 일상의 공부는 소홀히 해도 된다고 저도 모르게 형성된 의식과 의식체계이지 않나 돌아보며, 수련 도무 일상을 하나의 밝음으로 주체적이고 주도적인 공부를 실천하게 됐습니다.

- 삶과 수련, 도무에서 저 존재는 00을 바꿔야 하는데. 하며 문제점을 먼저 보고 있는 자신을 알아차리는 힘이 세지고 그러한 자신의 상태 행위 현상을 인정 존중 배려하고 교류·공감·소통하게 되니 따뜻하고 넉넉하게 변화되는 자신과 주변 존재도 따뜻하고 넉넉하게 바라봐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6

-과거에는 기준과 원칙대로 해야 한다는 부담과 단순히 해야 하기 때문에 했었는데,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스스로 선택을 하니 자신감이 생기고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 잘해야 한다는 마음과 기준을 내려놓는 게 쉽지 않습니다.

- 시도해 본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7

- 작고 소소한 실천으로 인해 생활 속에서 생각하는 패턴이 바뀌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 긍정적으로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고 있는 그대로를 보게 되는 힘이 강해졌습니다. 함께하는 회원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댓글을 달면서 자신도 긍정적으로 많이 변화하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 처음에는 을 세워 중심을 잡고 넉넉하게 산다는 것이 목표였는데 잘하고 있지 못해서 힘겨움도 있었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을 먼저 한 후에 마음과 마음가짐을 써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8

- 밴드에 편안하게 올리게 되고 마음을 더 깊게 실재적으로 담게 되면서 생명력이 살아납니다.

- 자신에 대한 사랑이 세밀하고 세심하게 그리고 더 크고 깊고 넓어집니다.

- 작고 소소한 실천 올리기가 자연스러워졌고 마음을 더 담게 되니 자신에 대한 인정 존중 배려, 칭찬과 격려, 자신감과 자신에 대한 사랑이 세밀하고 세심해져 더 크고 깊고 넓어집니다.

- 작고 소소한 실천을 자주 올리다 보니 습관의 변화가 빠르고 자신의 다양한 감정들을 세분해서 보게 되었고 자신의 마음과 마음가짐도 참되게 성찰 탐구하게 되며 7부 능선의 턱걸이에 있는 듯합니다.

- 열심히 잘하고 있는 자신을 칭찬 격려합니다.

- 밝은습관 공부 모임을 시작하면서 의식 인식 습관이 상승 확장 발전되어 유지관리 발전되고 안정감이 들면서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다 보니 인성적인 것을 많이 내려놓고 밝은 정성과 노력을 더 기울여 공부를 즐겁게 시도하게 됩니다

- 수련 일상 도무가 하나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도록 하는 공부환경이 더 크게 펼쳐짐을 인지하며 온몸으로 통합적 의식을 체화시킨 하늘사람 하늘마음으로 주변 존재들을 바라보게 되고 정기신이 더 크고 깊고 넓어짐을 인식되어 자기 주변에서 펼쳐지는 환경은 자신이 선택한 공부환경임을 즉시 알아차려서 먼저 본과 정체성을 정확하고 명확하고 확고하게 하는 것이 우선임을 깨닫고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게 되는 실천력이 높아집니다.

 

9

- 마음과 마음가짐을 밝게 가지려고 노력하다 보니 서서히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남이 느껴집니다.

-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고 신명 나고 즐거운 마음을 일으키니 호흡도 달라집니다.

- 어떤 상황에서도 조화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자는 공부를 합니다.

- 밝은습관운동을 실천하다 보니 적절한 표현을 하는 것이 오히려 관계를 유지 관리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노력하고 있고, 실천하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 작고 소소한 실천은 내 말을 할 수 있는 통로입니다.

-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꾸준히 표현하다 보니 주변 존재도 변합니다.

- 타인에 의해 지어지는 자신의 모습에서 자신에게 중심을 두고 표현하다 보니 스스로 당당해집니다.

- 밝은습관을 통해서 노력하는 만큼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게 되고, 자신을 세밀하고 조밀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10

- 꼼꼼하게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을 담고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존재들과 수련을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밝음이 배어 있음을 느끼면서 작고 소소한 실천을 하고 올릴 때도 밝은 얼굴들을 떠올리면서 하니까 자신도 같이 함께 더불어 밝아집니다.

- 처음에는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한다는 생각이 크지 않았으나 시간이 갈수록 같이 함께 더불어 하니까 힘이 생기고 밴드에 올릴 때도 정성이 들어갑니다. 공부를 다하고 하니 더욱 밝은 정성으로 자신에게 집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진실로 오롯이 참되게등의 용어가 낯간지럽게 느껴졌으나 지금은 밝음에 젖어 들고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작고 소소한 실천이지만 일상을 소중하게 진실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공부의 목적과 목표, 방향성을 잡아가는 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수련하지 못한 날은 부끄러워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작고 소소한 실천을 밴드에 올리고 나니 이 섭리행이 나를 유지해 주는 힘이구나 하고 감사했습니다. 0행공 0본수련이더라도 밴드에 올렸는데 많은 회원이 좋아요스티커를 눌러 주어 밝음의 큰 감동이 올라왔습니다. 혼자였다면 어려웠을 텐데 많은 회원의 밝은 흐름 속에 자신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 처음에는 올리는 것을 잊어서 안 올리는 것에 대해 눈치가 보였으나 점차로 세 번 읽고 쓰고 하면서 실천을 올리니 밝음이 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개인 밴드에 먼저 올리며 밝은 느낌을 가지고 전체 밴드에 같이 함께 더불어 올리니까 더욱 밝은 빛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됩니다.

- 3개월이 지나면서 작고 소소한 실천을 일상과 수련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화되고 있는 것 같다. '좋아요'를 누르면서 같이 함께 더불어 빛의 호환·파동·공명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고 자신의 밝은 섭리행 실천이 자신을 더욱 밝고 행복하게 하고 주변 또한 밝음으로 볼 수 있고 밝음으로 교류·공감·소통하여 서로 간의 믿음과 신뢰를 높여 줍니다.

댓글()

  • 글쓴이:
  •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