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 30년 8월 청년봉사단 모임
-밝은 습관 운동으로 밝아진 나,
그 빛을 사회적 가치로 나툰다-
일시 : 2018년 8월 4일
참가자 : 7명
2018 8월 첫째 주 밝고 맑고 찬란한 청년봉사단의 즐겁고 행복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8월 모임의 목적, 목표, 방향성은
"꿈, 희망, 긍정, 열정을 가지고 즐겁고 신명나게 밝음을 일깨워
청년봉사단이 본립이도생한다!" 입니다.
모임 전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정성껏 차 세팅을 하고
오늘 모임의 주제를 칠판에 크게 적어 계속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신명남을 더 일깨우기 위하여 윷문화역사 상품을 1인당 1개씩 미리 가져왔었고,
보기좋게 세팅하고 2인 1조로 팀을 짜서 즐겁고 신명나게 윷문화역사를 하였습니다.
각 조별 구호도 특성,특징,특색에 맞추어 정하여 매 순간마다 힘차게 구호를 부르며 신명남을 일으켰습니다.
마지막은 상생의 판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같이 함께 더불어 직접,적극,능동적으로 어울림의 장을 만들어 행복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모두 같이 함께 더불어 윷문화역사 소품을 치우고, 영화 감상을 위한 세팅도 하였습니다.
밝은습관운동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메세지가 있는 영화를 선택하였습니다.
'7번째 내가 죽던 날'이라는 영화인데, 반복되는 ‘오늘’에 갇힌 주인공이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매 순간을 바라보고 하루를 살아가는지에 대한 영화입니다.
영화가 끝난 후 간단하게 영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오늘 모임에 대한 소감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렇게 또 한층 밝아짐을 느끼며 행복하고 충만한 8월 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모임이 끝난 후에도 모두 다 같이 한마음으로 뒷정리까지 완벽하게 하였답니다~!
다음달 9월 청년봉사단 모임도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청년봉사단과 같이 함께 더불어 밝고 맑고 찬란한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