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봉단 부모의 시간
어제 청봉단 모임이었죠
늘 생각하는바지만 청봉단의 좋은점은 참 많아요
스스로 바로 서려고 노력하며 작은것 부터 토의 하고 행동하고
또 경사님 께 멘토 를 청해 자신의 생활을 바르게 하려는 의지를 내고있어요
또 다른 봉사를 위해 선침도 배우기도 하며 봉사를 여러모로 실천해나가더군요
그런데 너무 먼 거리의 왕래 때문에 혹은 시간 절약상 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부모님들이 많아요 어떤땐 열명도 넘고 어떤땐 석문 상담에 아이를 데리고 오신 분도 있어
더많을 때도 있어 요 어젠 다섯명이 아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이들이 청봉단을 하면서 좋아진점 도 얘기하고 문제해결방안도 도 얘기 하고
또 수련의 어려움에 도움을 서로 주기도받기도 했어요
늘 수련하는분들만이 있는것 이 아니라서 청봉단 끝날때 까지 차마시면서
조금은 지루한 시간을 보낸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젠 우리 부모들의 시간도 프로 그램을 짜서 따로 관리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련안하시는 부모님에겐 수련의 맛을 보일수 있는시간이 기도 하고
그리고 다담에서는 여러가지 공유 할수 있는 부분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보는 분이시니 하루 에 한번 웃기 실천을 해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