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사 회원이신 김용화님께서

50여평 되는 텃밭의 1년사용료를

기증해주셔서 1년간 무상으로 텃밭을

사용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작물 심는 시간이 지나 일단

고구마와 고추 및 각종 쌈채소를

심었습니다.

다음주 생활봉사자 몇 분과 남아있는

텃밭에 마저 작물을 심으려고 합니다.

소박한 출발이지만, 우리들의 터전이오니

많은 축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