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효경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이제 완연한 겨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1월 세째주 효경의 집에 한의사인 천월님, 자강님, 약사이신 죽명님, 자원봉사자 운풍님, 담화님, 화세진님, 윤선재님,한운
님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첨부화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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