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마을 나눔축제를 다녀와서
효도마을 나눔 축제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하는 봉사활동이라서 그런지 잘할수있을까하는
부담감이 생겼다.. 장터라서 그런지 주로 설거지 주방 서빙 이렇게나뉘었었다.
처음에 설거지를 맞게되었는데 도중에 내가 좋아하는 요리를 하게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좀더 재밌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할수있는계기가 되었다,
마침 내가 맡고있는 음식이 아주아주 잘팔리고 손님들도 흡족해 하셔서 더 만족스러운
봉사활동이 된거 같다. 비록 기관에대한 케어봉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우리가 봉사하여서
번 돈으로 효도마을 어르신들이 좀더 나은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니 더 기쁘고 행복한
봉사활동이 된거 같아 너무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