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자기봉사 실천, 좋은 말, 희망의 말, 감사의 말을 많이 하기
다 알려진 것 처럼, 유재석씨는 오랜 무명기간을 거친 끝에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도 무명시절에는 꽤나 까칠하고 부정적인 타입이어서,
그것 때문에 선배들로부터 야단을 맞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어느 시점에서 그는 변화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주어진 역할이 하찮은 것일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자. 그리고 겸손하고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 되자'
라고 결심하고 실천하기 시작했고..조금씩 성장하더니 어느새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인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스타강사 김미경씨의 강의입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새해 자기봉사 실천항목으로...
좋은 말, 희망의 말, 감사의 말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자신을 훈련해나가기 입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