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주차(9.14 ~ 9.20)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문*숙(부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고맙고

밝고 맑고 찬란함을 체득·체험·체감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 김*숙

순수하고 순일한 교류·공감·소통으로

순수하고 순일한 호환·파동·공명이 일어나

한 하늘 한 가족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함이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3. 김*자(진주)

자기칭찬, 내 몸 안에서 너무 좋아 하는걸 느껴졌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역하트 모양으로 온몸에 밝고 따뜻한 기운이 채워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4. 오*숙

진솔한 마음으로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5. 서*철(수원)

자신을 자신답게 같이·함께·더불어 하는 귀중하고 소중한 공부의 장이 되었습니다.

6. 전*운(광주)

자신이 수련하고 수도하는 하늘사람임을 인정·존중·배려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7. 오*희(창원)

차분하고 침착하고 무심하게 내면으로 몰입했으며 자신에게 좀 더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밝음이 일어났으며 주어진 현재에 감사함이 일어났습니다.

8. 장*원(서울)

서로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면서 격려하고 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9. 최*순(순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여유롭고 넉넉하게 바라보게 되었고 같이·함께·더불어 하는 귀중하고 소중한 공부의 장이 되었습니다.

10. 장*란(창원)

온전히 나 자신을 바라보고 인지·인식,·인정하는 밝고 맑고 찬란한 나눔수련이었습니다.

11. 장*란(창원)

순수한 마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밝고 맑고 찬란한 나눔수련이었습니다.

12. 권*화(전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 공감 소통을 하며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며 수련으로 자신이 발전 되었음을 인지·인식·인정하는 나눔수련이었습니다.

밝고 감사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교류·공감·소통속에서 무엇이든 때가 되어져야 이루어질수 있다. 라는 것을 체득·체험·체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3. 김*희(진주)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집중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4. 민*심(순천)

밝은마음과 안정되고 고요하고 편안한마음으로 교류·공감·소통하먼서 배움의 장, 공부의장이 되었습니다.

15. 이*희(수원)

같이·함께·더불어 하면서 자신의 공부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체득·체험·체감하는 소중한 시간 되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이 호환·파동·공명되어 더욱 커지는 듯 하였으며, 흘러가는 흐름대로 자신의 공부를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6. 이*숙(광주)

감사함이 일어나는 마음으로 수련에 들고

밝음과 자신을 믿는 마음을 공부하여 즐겁게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17. 오*희(창원)

밝음으로 자신을 인지·인식,·인정하는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의지를 내어 수련하는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주어진 현재의 시간에 감사한 마음과 마음가짐이 일어났습니다.

18. 김*숙(서울)

자신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작고 소소한 부분을 인식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노력하고 변화해가는 자신의 존귀함과 현귀함을 인식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되었습니다.

19. 전*자(서울)

자신의 수련과정을 돌아보고 잘하고 있음을 인지·인식·인정하고 밝아진 자신을 더 사랑하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0. 김*화(대구)

긍정적으로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본다는 것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21. 김*하(서울)

밝고 맑고 찬란함을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는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22. 김*동(창원)

상대방의 장점에 대해서 인정.·존중·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9월 20일(일) 나눔수련은 온라인 위기대응훈련과 겹쳐서 양해를 구하고 전화로 간단하게 교류·공감·소통 하였습니다.

23. 김*향(서울)

명현으로 힘든 가운데 같이한 분의 배려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눔수련을 하게 하는 모든 주변 환경에 감사함이 일어났습니다.

시간에 얽매이지않고 진행함에 있어 진행하는 분과 저 모두에게 정화·순화·승화되는 신비한 시간이었습니다.

24. 김*동(창원)

현재 자신의 의식·인식·습관을 성찰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도자로서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일상생활을 해나가야 되는가에 대한 깊은 탐구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5. 김*선(대구)

사전에 특화행공과 1본수련 하고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하였습니다. 사전준비를 실천하면서 이러한 정성과 노력을 한 자신에게 감사함과 자신감과 자긍심, 자신 사랑이 일어났습니다.

26. 최*자(수원)

자신을 좀 더 진솔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7. 이*희

하늘사람으로서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즐겁고 기쁜 공부의 장, 변화의장, 어울림의 장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사람 밝은습관으로 섭리지향적 삶을 향해 그런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가 그렇게 되도록 밝은정성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8. 송*윤(대구)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이 수련으로 호환·파동·공명되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29. 정*명(창원)

2차에 걸쳐서 진행한 온라인을 통한 밝은 습관 나눔 수련은 밝은 습관 운동을 기다리면서 행공과 본수련을 통해 준비하는 과정을 겪으며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일을 시작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유익하고 가슴벅차 오르는 시간이었습니다.

밝은 습관 운동이 진행되면서 3차례의 24분간의 수련을 통해서 수련 자체만으로도 점점 호흡이 깊어지고 점점 충만해져 가는 저 자신을 보면서 수련의 즐거움과 충만감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수련과 더불어 밝은 습관 운동의 심법은 심법 하나하나를 깊이 있게 느끼고 깨닫고 저 자신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각각의 수련이 끝난 후의 5분간의 대화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며 배우고 저 자신을 이야기하며 나투고 밝히고 나누며 자신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알아가고 느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과 마음가짐을 공유하며 함께 수련하는 것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30. 노*희(원주)

자신을 좀 더 진솔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31. 정*환(창원)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인정 존중 배려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류 공감 소통하는 섭리행이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같이·함께·더불어 하는 것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32. 장*영(대전)

1차 :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로 심법 정하고 수련을 했으며 실제로 밝음이 몸과 마음을 채워졌으며 밝음은 나투어짐이고 내면에서 흐믓한 미소가 올라왔습니다.

2차 : 맑은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로 하였으며 맑음은 깊어짐이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맑음으로 물이 떠오르며 물이 세상에 생명을 주고 정화를 하며 꾸준히 흘러 바다로 가듯이 자신도 물처럼 세상을 맑고 조화롭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차 :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로 하였으며 찬란함은 조화로움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밝고 맑고 찬란해지는 것 같습니다.

33. 최*자(수원)

수련과 교류 공감 소통의 시간을 통하여 자신을 들여다보고 상대에게 진심으로 존경스러운 마음과 자신에게 감사의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늦게 참여했지만 충만하고 즐거운 시간을 통하여 한층 더 밝아진 자신을 보며 참 잘했다고 자신을 칭찬합니다.

34. 곽*석(대구)

틈틈히 행공과 본수련으로 사전준비를 하였고 바쁜 일과를 정리하고 8시부터 조편성이 된 분과 통화하여 수련에 임했습니다. 먼저 인정·존중·배려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했고, 일로 바빴던 나 자신과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음으로 교류·공감·소통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고 나서 무심한 마음으로 차분해졌을 때 자신의 관점으로 상대를 보지 않고 교류·공감·소통이 잘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수련을 하고 운기를 하는 과정이 자신과 교류 공감 소통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35. 류*별(수원)

자신의 틀을 바라보고 밝아지는 공부를 하며 같이·함께·더불어함의 빛과 힘, 가치를 체득·체험·체감하는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이었습니다.

36. 김*숙(수원)

자신에게 집중하여 교류·공감·소통하는 어울림의 장이었습니다. 조화에 대해 성찰 탐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7. 권*화(전주)

밝고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을 하며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밝히고·나누는 공부의 장, 변화의 장, 어울림의 장이었습니다. 아울러 너무나도 오랜만에 만나고 화상으로나마 얼굴을 보며 나눔수련을 할수 있는 이 공부장이 더없이 감사하였습니다.

38. 엄*정(수원)

하늘사람으로서 하늘숨을 쉰다는 자랑스러운 마음과 존재자체에 대한 감사함이 일어났고 같이 ·함께·더불어함에 즐겁고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39. 김*옥(순천)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힘든 과정속에서도 밝은 마음으로 함께하는 이 시간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40. 여*자(대구)

자신을 밝음을 본다는 마음으로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41. 여*자(대구)

밝고·맑고·찬란한 마음가짐으로 심법을 정하고, 나눔수련으로 자신이 밝아지고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여, 호환·파동·공명하여 나에게 소중하고 뜻깊은 나눔수련이었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42. 정*실(인천)

자신을 먼저 인정·존중·배려하고, 자신과 깊이 교류·공감·소통하고, 자신을 격려·칭찬·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진행하면서 단전으로 중심을 잡아가고 자신에게 따듯한 마음으로 격려·칭찬·사랑하니 단전과 중주가 충만하고 따듯해집니다.

43. 박*화(인천)

사전준비를 실천하면서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목적과 목표, 방향성에 대해 읽었는데, 읽으면서 목적과 목표, 방향성이 새롭게 인지·인식·인정이 되었습니다. 모든것은 내 자신으로 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인지·인식·인정하며, 신성적이고 섭리적인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 자신과 가족과 도반님들을 바라보며 나투고 밝히고 나누겠다는 그런 마음이 들었으며 앞으로도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