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0년 10월 2주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293
  • 작성일:2021-05-06 13:46

102주차(10.5 ~ 10.11)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글을 공유합니다.

 

1. *(인천)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을 하여 자신을 인식하며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이었습니다.

 

2. *(울산)

수련준비로 밝은 마음으로 행공을 하고 여느 때와 다르게 피곤한 줄 모르고 수련에 임하였습니다. 자신의 공부환경과 자신의 밝음을 통해 새로이 자신을 인지·인식·인정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 *(인천)

그동안 석문공부를 통해서 체득·체험·체감하신 빛과 힘, 가치를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수련과 도무 그리고 일상의 삶에서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할수 있도록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해 보겠다는 마음이 일깨워졌습니다.

 

내려주시는 따뜻한 하늘빛으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 한마당의 장을 열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4. *(대구)

진솔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심법을 걸고 현사님의 밝은 빛이 나눔수련에 교류·공감·소통되어 지난 말들이 다시 한번 각인되어 많은 공부에 장이되었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함께 하신 **님분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밝고·맑고·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심법을 걸고 **님의 진솔한 마음이 있는 그대로 표현·표출·표방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님의 빛 나툼에 감사한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나눔수련을 통해서 지난 삶을 되돌아보면서 자신을 얼마나 힘들게 하였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걸음 더 자신이 상승·확장·발전됨을 인지·인식·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가짐 심법을 걸고 편안한 마음으로 심법대로 내 마음 온전히 맡겨지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힘듦 때문에 마음을 문을 닫고 상대의 말을 귀 기울지 않고 인정·존중·배려하지 않았기에 결과물이라는 것 체득·체험·체감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자신의 마음 열어 상대의 마음을 귀담아들어 하늘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함께 하신 **분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5. *(안동)

자신과의 만남 전.후의 설레임으로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고 부드럽게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이 의식과 의식체계로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음이 충만하고 축복이었습니다. 같이·함께· 더불어 나눔수련으로 호환·파동·공명으로 깊은 사랑 받았습니다.

 

6. *(안동)

8시 전에 준비하는 마음으로 가벼운 저녁 식사 후 목욕을 하고 선차를 준비하고 오늘 나눌 하늘사람 밝은습관 심법 '자신의 밝음을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을 선택하여 나눔수련에 임했습니다. *형님의 편안한 말씀을 대하며 저도 편안하게 수련을 하고 수련 후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수련시작과 수련과정 중에는 '마음과 마음가짐'에 어떤 의미 차이가 있는지가 궁금하여 자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소감을 말함에 있어 자신의 일상과 대략적인 요즘의 상황과 관계성의 장애·방해·걸림의 이야기를 하였고 이*형님의 삶의 여정과 일상도 잘 들으며 저의 삶의 여정도 다음 시간 소감까지로 이어 가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심법도 처음과 같이 하였고 마지막 심법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것으로 수련에 임하였고 그 마지막 수련에서 제가 궁금했던 궁금증이 이해되었습니다. 앞의 '마음' 과 뒤의 '마음가짐'이 나란히 있어도 각자의 역할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의미단락을 읽을 때 앞의 '마음'까지를 그리고 다음 의미 단락으로 '마음가짐'을 나누어서 생각해야겠다는 것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마음과 마음가짐'은 연이어 쓰이면서 '마음' 하나가 있는 정도와는 달리 훨씬 광도 밀도 순도가 세어지고 깊어지고 두터워지는 '마음들'이 울린다는 생각도 일었습니다. 그렇게 '마음''마음가짐'을 만나 더 환해지고 밝아지고 맑아지고 찬란해지는 것 이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오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져 보았습니다. ^^...

 

7. *(순천)

직장 일로 힘들었던 하루였지만 선차를 마시며 북선법 행공으로 사전준비를 하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편안하게 안정되고 다소 경건한 마음으로 온리인도장을 통해 나눔수련을 하고 나니 수련 시 생각이 많고, 보려고 하고, 느끼려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매사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느끼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한 정성과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면서 도법을 믿고 일념정진하겠습니다. 인정한다는 것이 성찰 ·탐구하고 변화·발전하는 계기임을 알게 해주시고 공부의 장을 함께 해주신 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 *(인천)

사전준비를 실천하면서 2행공과 본수련을하며 마음과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포근함과 따뜻함 속에서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며 나눔수련을 하니 마음의 울림이 있었습니다. 살아온 삶의 과정속에서 자신에 대한 믿음·정성·노력이 부족했음을 인식하며 섭리의 말씀대로 한방향 한목소리로 나아가기 위해 밝은 정성과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인 축복과 복됨의 시간이었습니다.

 

9. *(부산)

2행공 2본수련을하고 일상을 바쁘게 보낸 후 저녁 나눔수련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관점의 마음과 마음가짐이 공유되며 기운과 더불어 호환·파동·공명되어지니 마음을 인식하는 틀이 넓어지고 마음가짐도 그에 합당하게 밝아지고 확장됩니다. 참 놀랍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삶에서 부족한 부분과 보완해야 할 여러가지 의식, 정신ᆞ, 마음도 일깨워지며 호흡을 통해 스스로 더욱 밝음으로 극복해야겠다는 의지도 세웠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더욱 자신다워질 수 있는 변화·발전·공부의 장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 *(서울)

자신에게 넉넉해지고 부드러운 마음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시 서러움이 올라 왔지만 정화·순화·승화되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11. *(대구)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화나, 짜증과 같은 감정이 올라오는 것이 결국 자신이 자신을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공감되었으며, 자신을 사랑하고 좋아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석문호흡 수도자는 심법을 걸어서 자신과 주변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씀에 심법의 의미와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진정한 가치를 조금 체득·체험·체감한 느낌입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신 천*님께 감사드립니다.

 

12. *(서울)

**님과 저 자신에게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는 즐겁고 신명난 시간이었습니다.

 

13. *(진주)

월요일부터 자신의 과거에 있던 의식·인식·습관이 불쑥불쑥 드러나고, 기다리던 선물이 도착하여 자신도 모르게 들떠 있었는지 수련중에도 잡념이 많이 일어나 집중이 어려웠습니다. 다음의 밝은습관 나눔수련부터는 스스로에게 밝은 정성을 기울이고 수련에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자신의 공부 계제에 맞는 지로·인도·안내를 하여 주옵신 지*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14. *(인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하여 자신의 밝음이 자신의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밝음이 일어나며 즐겁고 충만함을 체험·체득·체감하였습니다.

 

15. *(수원)

전에 밝고·맑고·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님 동영상 시청, 1행공을 하였습니다. 나눔수련 중에 사전준비 시 인지되었던 자신의 상황을 밝음으로 인지·인식·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이해 ·수용·포용하고, ·희망·긍정·열정의 마음이 일깨워졌습니다. 잔잔하게 체득·체험·체감의 말씀과 경청, 응원하여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16. *

밝고·맑고·찬란한 자신을 인지·인식·인정하고 의지를 내게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신 **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17. *(창원)

먼저 본수련과 3행공을 하여,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밝히고·나눈다는 신성적인 마음을 가지고 임하였습니다. **와 심법을 걸고 무형의 공간에서 같은 심법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실행하오니 교류·공감·소통되어 짐을 체득·체험·체감하였고,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함의 즐겁고 신명난 시간이기도 합니다. 공부의 기회를 주신 모든 존재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18. *(울산)

야근 후 휴식을 취하긴 했지만 피곤기가 있어서 집중력이 떨어졌지만 교류·공감·소통하는 가운데 자신에게 필요한 말씀도 많았고 자신을 직시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9. *(서울)

체험 체득 체감 한것을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 공감 소통하는 가운데 서로의 변화 발전 성장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0. *(인천)
따뜻함과 포근함 속에서 안정감으로 같이·함께·더불어 하니 즐겁고 충만한 시간이었음을 체득·체험·체감하며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이었습니다.

 

21. *(울산)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의 밝은 모습과 또 의지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고 교류·공감·소통을 통해 상호간에 채워짐을 체득·체험·체감하였습니다.

 

22. *(수원)

사전에 밝고·맑고·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주변을 정리하고 1행공, 본수련을 하였습니다.

나눔수련 중에 교류·공감·소통하며 자신의 상태·행위·현상이 잘 인지되고, 새벽꿈이 결자해지, 해원상생으로 인식되며, 공부를 대하는 마음이 더 진중하고 진솔해지며 감사한 마음이 크게 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하며 기쁨, 즐거움, 신명남을 체득·체험·체감하는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3. *(부산)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면서 새로운 의지의 마음이 들기도 하고 깊이 있게 정화가 일어나 밝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늦은 밤까지 귀한 시간을 같이·함께·더불어 해주신 화*님께 감사드립니다.

 

24. *(대구)

아름다운 추억을 해원상생하며 호환·파동·공명으로 자신과 상대분을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소중하게 임한 시간이었습니다.

 

25. *(순천)

수도신다 음다 후 2행공과 본수련으로 사전수련을 준비했습니다. 순수하고 순일하게 밝고·맑고·찬란한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교류·공감·소통하니 고요하고 편안하고 평온하였습니다. 고요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른 존재의 체득·체험·체감을 있는 그대로 듣게 되고 자신 또한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자신의 밝음을 보고 자신의 호흡에 오롯이 집중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교류·공감·소통하게 되었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기쁨, 즐거움, 신명남을 체득·체험·체감하는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6. *(부산)

힘겨운 속에서도 발음을 잃지 않는 자신을 보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본립이도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해주신 화*님께 감사드립니다.

 

27. *(창원)

평소 궁금해 하던 것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섭리행의 의식과 의식체계를 탐구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양신수련자의 수련시간에 대한 정성과 노력, 마음과 마음가짐을 다시금 인식시키는 즐거운 수련시간이었습니다.

 

28. *(대구)

도반님과 교류·공감·소통하며 즐겁고 신명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궁금한 것, 등 깨어있는 생활 태도를 가져야겠고 체계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변화·발전 공부의 장이었습니다. 석문도서를 매일 봉독하여 의식·인식·습관을 확장시키고 자기믿음이 부족했음을 인식하며 밝음으로 섭리행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겠습니다. 사전에 선차를 음다하고 2행공을 하였습니다.

 

나눔수련중에 중주가 그득하여짐을 느꼈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에 대한 것과 '자신의 밝음을 본다'는 것을 일목요연하고 또렷하게 말씀해주심에 호환·파동·공명되어 자신을 직시하는 귀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공부의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을 열어 주신 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9. *(순천)

사전수련 3행공과 본수련을 하며 정기신이 밝고·맑고·찬란할 수 있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을 했습니다.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으로 섭생에 관해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음식은 빛이 들어가기 때문에 먹거리에 정성을 다하는 것 또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며 어둠 또한 자신의 의식·인식·습관의 소산물이기에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여 밝음 뿐만 아니라 어둠까지 품어 안아 밝음이 습관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임*순님의 지로·인도·안내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30. *(순천)

자신의 호흡에 오롯이 집중·몰입되어 고요하고 온화하고 평온함 속에서 하늘의 사랑을 느끼며 무심하게 수련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을 일깨우는 시간 되었습니다. 같이·함께 ·더불어 해주신 서*남님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믿고 빛을 밝혀 나가는 빛과 힘, 가치의 귀함을 확인하는 시간 되었습니다. 범사에 감사의 마음과 밝음으로 표현하는 밝은 정성과 노력에 감동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하여주신 이수자 도반님께 감사드립니다~^^

31. *(수원)

밝은 마음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나눔수련을 하였는데, 교류·공감·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밝음을 보는 것이 익숙해지면 어둠이 먼지처럼 느껴져서 장애·방해·걸림이 적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 범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수련을 하였는데,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화되면서 정화가 되었사오며, 말씀을 통해 밝은마음과 마음가짐이 습관이 되고 의식체계에 녹아들어 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사옵니다.

 

32. *(창원)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오직 하나를 위한 법을 일깨우며 신성적 섭리적 열정을 일깨우는 감사한 수련이었습니다. 밝고·맑고·찬란한 마음이 모여 교류·공감·소통 호환·파동·공명이 되는 신명나는 수련이었습니다.

 

33. *(광주)

화상연결 없이 전화통화로만 나눔수련이 진행되었는데도 더 수련이 잘 집중되었습니다. 매주 온라인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하여 자신이 더 많은 칭찬과 격려속에서 사랑을 받으니 참 행복하였습니다. 차분하고 침착한 가운데 가슴 깊이 교류·공감·소통이되는 신명나는 수련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한 걸음 한 걸음씩 즐겁고 넉넉하고 여유롭게 하겠다는 마음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34. *(부산)

선역일념정진을 하고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강한 빛대속에서 다소 힘들기는 하였으나 함께 해주신 화*님께 도담을 들으며 눈이 뜨이기도 하고 정리가 되기도 하고 가슴에 와 닿는 말씀들이 좋았습니다. 신경 써주시고 마음내어 챙겨주신 화*님께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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