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0년 9월 4주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417
  • 작성일:2021-04-28 16:35

94주차(9.21 ~ 9.27)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진주)

교류·공감·소통하기 전에 상대에 대한 인정·존중·배려가 먼저임을 다시 자각하였고, 교류·공감·소통하며 상대의 밝음에 호환·파동·공명되어져 같이 밝아졌으며, 자신이 잘 하고 있고, 자신을 더 많이, 더 자주 사랑해주어야겠음을 인지·인식·인정되는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 *(진주)

교류·공감·소통하며, 호환·파동·공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유유상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품성이 비슷하다는 것이 인지·인식·인정되었으며, 밝고·맑고·찬란함 속에서 기쁨충만, 행복충만하였습니다.

 

3. *

심법으로 선택한 내용을 가지고 한 호흡에 집중하여 찾아가는 그 길에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정리하여 교류·공감·소통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4. *(진주)

밝음으로 보고, 밝음으로 듣고, 밝음으로 말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에 들어갔습니다.

온몸이 밝고·맑고·찬란해짐을 느꼈으며 순간 내가 가진 생각에서 빚어진 모든 것들을 내려놓으면 이렇게 내려 주시는 광명함으로 채울 수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5. *(창원)

수련을 통해 거듭난 자신을 확인하고 어둠속에서 밝음을 찾아낼 수 있는 내력이 생김에 감사하였습니다. 자신을 믿어주고 자신을 사랑하여 더 밝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6. *

섭리적이고 신성적이며 성스러운 마음과 마음가짐인 하늘마음을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 소통하며, 호환·파동·공명으로 하나 되는 공부의 장, 변화의 장, 어울림의 장이 되었으며 체득·체험·체감이 이루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7. *(울산)

수련과 소통을 통해 자신의 공부환경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8. *(서울)

교류·공감·소통하고, 같이·함께·더불어 하니 편안하고 밝은 마음이 일어나고, 즐겁고 편안하게 수련하였습니다. 수련, 도무, 일상에 대해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니 밝음이 호환·파동·공명되어 여운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습니다.

 

9. *(광주)

밝고 넉넉한 마음으로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는 가운데 정화와 밝음이 일어나며 자신을 깊게 성찰해가는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0. *(진주)

밝은습관 나눔수련전부터 자신의 마음이 무겁게 가라앉아 걱정이 되었는데, 흐름속의 밝음을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하니 과정속에서 조금씩 밝음이 인지·인식·인정되었습니다. 같이 함께 교류·공감·소통했던 존재와 의식이 호환·파동·공명이 잘 일어났고 상대존재와 자신에게 격려·칭찬·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11. *(원주)

조편성된 존재와 사전 통화를 하였으며 도반임을 알게 되고 미리 나눔수련 하였는데 잘 모른다하여 심법에 대한 자료를 확인하며, 수련에 임하기전 진행과정을 안내하였습니다. 지침대로 사전에 행공과 본수련을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나눔수련에 임하였습니다.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니 수련이 거듭될수록 점점 깊어집니다. 밝고·맑고·찬란하게 하늘사람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밝히고·나누며 도반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자신의 수련과정을 말하며, 교류·공감·소통하는 가운데 마음을 열리고 밝아지는 모습에 감사하였으며, 지난 수련 과정을 성찰·탐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류 공감 소통으로 편안함 속에 밝음이 가득하게 빛나는 시간이었으며 심법을 두 번째, 세 번째 말하는 가운데 같은 마음이 모아져 호환·파동·공명이 일어나는 조화로움으로 점점 더 깊어져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2. *(창원)

1행공을 한 후, 1본수련을 하고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하였습니다. 심법을 정하여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니 자신과 더 깊게 하나가 되었고, 자신이 건 심법에 감응이 일어나서 울컥 올라오는 게 느껴졌으며 같이·함께·더불어, 자신들의 체득·체험·체감으로 교류·공감·소통을 하니 밝음으로 호완·파동·공명이 일어났으며 자신이 귀하게 느껴지는 감사하고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13. *(대전)

1차 수련심법은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로 하였는데 관심을 가지고 기대하지 않는다는 단어가 생각나며 자신과 타인에게 무심한 관심이 필요함을 인지·인식·인정되었습니다.

 

2차는 수련심법은 교류·공감·소통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로 하였습니다. 본에 기본을 두고 앎을 실천하는 지행합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차 수련심법은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로 하였는데 시작, 초발심, 제로베이스라는 단어와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용어가 떠올랐습니다.

 

수련시작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며 같이·함께·더불어 할 때 기본 바탕에 자신을 포함한 대상에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때 실질적인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밝히고 나눌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14. *(서울)

마음의 본과 용을 동시에 상승·확장·발전시키고, 수련으로 밝아진 만큼 일상생활에서도 지행합일, 언행일치, 표리일치, 내외일치하여 섭리행하려는 밝은 정성과 노력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스스로가 밝은 존재이며,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인정하게 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5. *(수원)

아침수련, 주변정리, 수도신다를 음다하며 사전준비하여,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밝은 자신을 인지하고, 같이·함께·더불어하며 꿈·희망·긍정·열정의 마음을 일으키는 시간이었습니다.

 

16. **(광주)

편안함과 따뜻함 속에서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상대 도반님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같이·함께·더불어 밝아지고 상승·확장·발전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7. *(대구)

심법속에 오롯이 집중하니 자신을 더 깊게 볼 수 있었으며 구겨지고 접혀 있던 것이 반듯하게 펴지는 것 같은 수련속에서 정기신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다시 신성적 본을 각인시키는 시간이었으며, 밝고·맑고·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도무,일상을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임해야 함을 재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8. *(대구)

밝음으로 생각하고, 밝음으로 말하고, 밝음으로 듣는 것이 의수단전·내관반청을 통해 오롯이 자기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다를 체득·체험·체감하였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 하며 즐거움과 신명남을 체득·체험·체감하는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이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9. *(창원)

아침수련을 하며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할지 정해 놓고, 930분에 수도신다를 마시며 축광을 하며 준비를 하고, 상대존재의 의사를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으로 그 존재가 정한 심법으로 같이·함께·더불어 하였습니다.

 

심법대로 호환·파동·공명이 됨을 수련 후 도담을 통해 체득·체험·체감하였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하며, 상대를 통해 자신을 보는 것이 거울과 같음을 인지·인식·인정하며,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며, '자신이 존재하는 그 자체로 가치있고 충만하고 조화롭고 아름답다'라는 것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 *(수원)

하늘 사람 밝은습관 나눔 수련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목적과 목표, 방향성을 생각해보고, 하늘사람으로서 성스러운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져서 같이·함께·더불어 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오롯이 심법을 통해 올라오는 뜻을 받아서 자신의 마음과 마음가짐이 어떤 상태인지 체험·체득·체감하였습니다. 새로운 인연을 통하여 자신과 상대의 닮은 점을 보고 느끼며 유쾌하고 즐거운 교류·공감·소통이 되었습니다.

 

21. *(울산)

수련을 통해 자신감과 충만감으로 내면이 밝아짐을 체험·체득·체감하였습니다.

 

22. *(부산)

편안하고 차분하고 충만하게 그리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에 대한 마음이 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행공과 차로 밝은습관 나눔수련 사전 준비를 했습니다.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게 좋았고 따뜻하게 자신을 바라보고 편안한 마음으로 체득·체험·체감을 이야기 하고 ""에 더 집중하고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앞으로의 수련에 임하겠는가를 자문하며 마쳤습니다. 마치고 난 후 심신이 가벼워집니다.

 

23. *(대구)

한의원 치료하려 다니고 있는데, 마음이 밝고 맑고 넉넉해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작고 소소한 것부터 실천하겠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나투고·밝히고·나누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24. *(창원)

자신의 진솔하지 못한 부분을 인지·인식·인정되었으며, 자문자답을 통해서 본과 정체성을 어떻게 정확하고 명확하고 확고하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성찰·탐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25. *(수원)

행공과 본수련을 한 후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하는 과정이 기쁘고 즐겁게 다가왔습니다.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 하늘사람으로의 마음과 마음가짐이 참 감사하게 다가왔으며, 밝음을 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순수한 마음으로 자신을 진솔하고 진정성있게 표현하는 자신을 따뜻하고 넉넉하게 바라보며,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6. *(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과 도담을 통해 그동안 놓치고 있던 것들이 보였으며, 매 순간 수련과 삶이 다름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밝음을 보아야 된다는 것을 체득·체험·체감했으며, 밝음과 긍정성을 일으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련이 힘들고 안된다고 생각이 되어질 때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의 근원이 긍정성과 감사한 마음이라는 것, 수련은 행복하기 위해 하는 것이라는 것을 더 깊이 있게 깨우치는 소중한 시간 되었습니다.

 

27. *(안동)

나눔수련 시간을 기다리며 자신과 만남이 설레듯 하늘마음의 의식과 의식체계를 다졌습니다.

잡념이 일어나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밝음을 보며, 따뜻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챙겼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온택트라는 영화로 교류·공감·소통할 수 있어서 축복의 장이었고, 마음과 마음가짐을 서로 공유하며 수련하는 즐거움에 충만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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