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0년 10월 5주차-1)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415
  • 작성일:2021-05-07 13:20

2020105주차 (10.26~10.31)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부산)

2행공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했습니다. 행공을 하면서 마음이 편안하고, 넉넉해져갔고 나눔수련을 하면서 하늘에 순종·순응·순리하겠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편안하고 충만한 나눔수련이었습니다.

 

2. *(부산)

같은 선역에 계신 **님과의 나눔수련은 중단전에 참 많은 정화가 일어났습니다. 수련전에 나눔수련을 하는 대상자와 성격 자세 태도 마음이 어느 정도 공유되어지고선 기운과 기감으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며 공부가 되었던 시간입니다. 밝고 맑고 찬란하게 넉넉해지도록 스스로가 견디고 넓혀온 역사를 인정·존중·배려하며 칭찬하고 격려한 수련을 **님과 함께 진솔하고 솔직하게 해 참 좋았습니다.

 

3. *(안동)

상대 도반님께서 선택하신 심법으로 저도 같이·함께·더불어 하였습니다.저희는 세 번 모두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라는 심법으로 본수련을 하고 다담을 하였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같은 심법이 계속되며 심화됨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본수련부터 '찬란함'이라는 말에 의식이 가게 되었으며 그렇게 반짝반짝하는 눈부심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가면 눈부신 존재로 주변으로 빛을 나투게 될까? 라는 의문과 함께 창조의 빛과 연결된 무한하고 광대한 빛의 층위를 떠올리기도 하였으며 그렇게 본질적 믿음과 자존적 믿음으로 넘쳐나는 밝고 맑고 찬란함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3. *(진주)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신 **님과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였습니다.

매주 1회씩 6번의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나눔수련이 있는 날은 매번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밝고 맑고 찬란하게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흐름과 형국이 이어졌는데 지난주에 네분 지인**들과 교류·공감·소통된 빛과 호환·파동·공명 되어지면서 드러났던 자신의 내면 깊숙히 응집되어 있던 두려움과 공포심이 투영화되고 조금씩 정리되고 있었는데 어제의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투영화되었던 감정들이 정화·순화·승화되어지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4. *(수원)

*숙님 자신의 밝음을 위해 나눔수련을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계신다는 것이 참으로 멋져보입니다!!!회건정심법을 하면서 각 행공 자세마다 12품성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일깨워 준비 수련을 한 후 주어진 시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하늘에 차를 올리면서 고하였습니다.^^* 주어진 소중한 나눔수련 2시간을 하늘사람의 하늘마음을 품고서 교류 공감 소통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임하였습니다. 지난 한주 자신의 체득 ·체험·체감을 돌아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공부의 생명력을 일으키기 위하여 여러 다양한 방법 방식 방편들을 시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얻게 된 자신의 체득 체험 체감들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체득·체험·체감들을 통해 공부에 임하는 마음과 마음가짐도 차츰차츰 긍정과 열정으로 변화해 가고 있음이 인지 인식 인정되었습니다. 자칫 작고 소소하다고 무시하거나 지나칠 수 있었는데 오늘 나눔수련에서의 교류 공감 소통을 통해 자신의 체득 체험 체감은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이 일깨워졌습니다. 작아보여 그냥 별거 아니다 한 체득 체험 체감도 공부의 자양분 아닌 것이 없다는 것도요.~ 힘을 얻어 한 보 더 힘차게 내딛겠습니다! 생명력 넘치는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을 열어주고 계심에 늘 깊이 감사드립니다.

 

5. *(광주)

**님과의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심법대로 되어 짐을 체득·체험·체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상시에도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귀중한 시간이었고 내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어서인지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상대를 통해 도심을 배우는 공부의 장이기도 하였습니다.

 

6. *(인천)

밝은습관운동 나눔수련을 위해 2행공을 하며 행공을 취할 때마다 정성껏 심법을 거니 시간이 지날수록 심법이 그대로 제 자신에게 새겨져 심법의 빛과 힘, 가치가 인식이 되어졌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자신에게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함을 가지고 있었으며 항상 웃고 있었던 저의 과거의 모습이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제가 다시 본래의 나를 찾아 밝은 미소, 환한 웃음을 지으며 나눔수련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7. *(서울)

정신없이 돌아가는 외부환경 과 공부와의 관계를 잘 설명하여 순종·순응·순리의 의미를 알게 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님과의 나눔수련으로 자신의 현재의 밝음에 집중하는 빛과 힘, 가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정기신으로 온전히 녹여낼 수 있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8. *(수원)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있는그대로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 범사에 감사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고 나 자신에 집중하여 이야기를 하고 들으면서 자신의 상태·행위·현상을 조금 더 인지·인식·인정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즐겁고 충만한 시간 되었습니다.

 

9. *(인천)

밝은습관 나눔수련 잘하는 법의 안내대로 3행공을 하며 동작 하나하나에 밝은습관 가지기 심법을 걸면서 행공을 하였습니다. 행공을 취할 때마다 정성껏 심법을 거니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내면이 느껴짐을 인지·인식·인정하였습니다.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10. *(수원)

아침 묵직한 육신을 인정·존중·배려하며 밝은습관운동 심법 중 자신을 이해·수용·포용하는 흐름에 집중하여 1행공, 1본수련을 차분히 하였습니다. 오전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하여 감사하는 마음, 자신과 교류·공감·소통,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자신에 집중하여 수련 시 희망·긍정적인 마음, 수련의 척도는 자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수련후 과정 중에 인지되었던 마음들을 성찰 탐구하며 공부환경을 대하는 마음에 좀 더 순리여의하는 마음이 필요함을 인지하였습니다. 밝은습관운동 심법으로 2행공, 축광을 하고,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하여 2시간 동안 교류·공감·소통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하였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한다, 여유롭고 넉넉하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감사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3회 수련 시 1차 대상에 마음을 온전히 실어야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할 수 있겠다는 상황이 인지되고, 어릴 적 가깝게 지내고 싶었던 두 존재가 서로 대립하게 되고 중립을 하던 소신을 두 존재가 멀리한 상황이 인지되며 밝음의 기억 이면에, 순수하게 대상을 대하지 못하고 선입견을 갖게 하는 어둠이 작용하고 있었음을 인지하며 결자해지 해원상생하는 마음을 갖었습니다.

 

2차 수련 시작 시 초인종이 울리고 잠시 기운의 흐름이 파도치는 상황에 어두워지려는 마음을 추스리고 자연스럽게 흐름을 이어나가며 자신의 행위를 즐기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 인지하였습니다. 3차 감사하는 마음이 물흐르는 듯 하고, 사소해 보이는 작은 것 하나에도 온전한 마음을 담아내어 하나님의 사랑을 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님의 말씀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수련을 마친 후 36분 동안 의수단전하듯 축광을 한 후 잠시 누우니 거궐에서부터 편안함이 전신으로 퍼졌습니다.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함께하시고 응원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11. *(창원)

아침 6시부터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심법을 걸고 본수련을 하고, 북선법 행공을 하나 행공이 바뀔때마다 심법을 걸고 행하였습니다. 9시부터 차를 마시며 2행공을 하였사오나 행공 2개를 다하지 못하였고, 하려고 노력한 자신을 칭찬하며 10시 밝은 습관 나눔수련에 임하였습니다 . 지난 주에 같이 함께 더불어 **님과 하게되어 마음이 훨씬 안정되었으며, 수련 내내 차분하고 진중하게 교류·공감·소통된 시간이었습니다.시간이 지날수록 밝음이 올라와서, 하늘에 감사합니다. 심법, 자신을 믿고 여기까지 온 자신도 사랑합니다.

 

12. *(수원)

행공번호에 맞춰 12품성 심법을 하나씩 걸고 행공하며 정기신이 점차 안정됨을 느꼈습니다.

나눔수련을 하며 자신을 차분히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류·공감·소통하는 가운데 어두운 마음이 밝은 마음쪽으로 서서히 움직임을 느꼈습니다. 수련을 마친 후 수요일, 목요일 저의 어둡고 단단한 마음들을 조금씩 더 인지하게 되었으며 , 이것이 조절의 과정임을 알지만 불편해하였습니다. 어둡고 불편한 마음이 있었으나 준비 행공을 하며 마음이 점차 밝아졌고, 수련시작하며 청량한 기운이 단전과 몸을 감싸며 밝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밝음은 어디에서 오는가?하는 자문에 내 안에 밝음이 있구나! 하는 자답이 올라왔습니다. 함께 해 주신 **님과 **님께 감사드립니다.

 

13. *(인천)

자신을 이해·수용·포용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수련을 하였고 이야기를 통해 잠시 놓고 있었던 부분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밝음이 즐거움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신에 대한 인정·존중·배려와 자기사랑, 범사에 감사함을 가지는 밝은 마음을 회복해갑니다.

 

14. *(부산)

나눔수련이 있기 전 3일 동안 어두운 마음과 의식에 힘들어하는 자신을 마주했습니다. 평소와 달리 수련할 때도 의지가 나지 않아 무기력함에 밝고·맑고·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심법만 계속 되뇌이며 쉼 있는 수련을 했습니다. 몇일간 새벽에 잠을 설치며 자기 안의 화와 분노가 덩어리처럼 뭉쳐있어 투영화되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인지했습니다. 자신이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어떻게 조절해나가야 할지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극도로 좁아진 마음이 나눔수련 당일에는 조금씩 마음을 열리며 자신이 자기다워지며 즐겁게 살아보자는 희망과 의지가 일으켜졌습니다. 밝고·맑고·찬란한 자신이 되고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은 어둠속에 있어도 하나의 빛을 보고 그 빛을 품어나가는 마음이라고 인식되었습니다.

빛속에 있는 어둠은 자신을 인식하는 어둠이기에 그것도 밝은 나이며, 빛이 없는 곳에서의 어둠과는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15. *(수원)

*연님의 나눔수련 소감을 통해 나눔수련에 임하는 저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죠.^^*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진행되는 그 2시간만이 나눔수련의 빛과 힘, 가치가 나투어지고 밝혀지고 나누어지는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저 역시 체득·체험·체감하고 있답니다.~ 사실 돌아보니 나눔수련 을 준비하는 시간, 아니 어쩌면  작고 소소한 실천의 섭리행을 통해 체득·체험·체감해 온 나눔수련 시간 전까지의 모든 시간들이 하나의 흐름 속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한 최근 자신의 역사가 그대로 2시간 동안 빛으로 상호 호환 파동 공명하여 교류 공감  소통함으로써 정화 순화 승화되어 상승 확장 발전하는 시간이 되어 오늘보다  더 크고 깊고 넓은 자신 역사의 흐름과 형국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되는 거 아닐까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결 짓는 갈무리가 중요하듯 나눔수련 후 이렇게 그 시간들을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간략하게라도 정리하면서 자신의 공부 흐름을 돌아보는 시간이 저는 참으로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하나의 작은 마침표를 찍고 더 한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 같은 느낌?^^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6. *(대구)

행공을 하면서 나눔수련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수련을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각자 하면서 최대한 상대방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게 되었고, 밝은 마음으로 그 시간을 보냈음을 인지 인식 인정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17. *(순천)

여러가지 선역 일정으로 3시에 신청을 하게 되어 조퇴를 하고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가했습니다. 1행공과 본수련을 짧게 했는데 사전수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지·인식·인정한 시간이었습니다. 정화·순화·승화되는 과정이 있었고 깊이 집중·몰입되어갈 때까지 상념도 많이 일어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밝은습관으로 밝아진 만큼 실천을 통해 주변 존재들이 보고 듣고 따라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님의 지로·안내를 되새기며 자신의 단계에 합당한 의식·인식·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밝고 맑고 찬란한 빛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주신 박*석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완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을 열어주고 계심에 늘 깊이 감사드립니다.

 

18. *(대구)

각자의 바쁜 일상의 사안과 상황, 환경과 여건에서 자신과 상대를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진행하였습니다. 각자의 체득·체험·체감을 진솔하고 안정적인 마음으로 교류·공감·소통하여, 따뜻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표현·표출·표방하였으며, 밝은 마음으로 인지·인식·인정하였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의 감사함과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며 수련을 마무리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환경에서 최선을 다 해주신 **님 감사드립니다.^^

 

낮에 온라인 현무교실에 참석하여 자신의 투영화 되어진 모습에 절망의 통곡을 하였습니다. 그 마음을 추스릴 겨를도 없이 바로 하늘사람 밝은 습관 나눔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다 잡고 행공을 하며 밝은 마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님께서 차분하고 침착하고 무심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법의 위대함과 존귀함,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고 하늘과 신명님들의 도움이 있어야 되어지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하기에 작고 소소한 것을 하나씩 실천하고 섭리행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지로·인도·안내 하였습니다. 자신이 열심히 했을 때 30%이고 하늘에서 70% 채워주는데 인간이 열심히 노력하는 것 그것마저도 쉽지 않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용기와 희망의 격려와 칭찬, 응원으로 다시 자신을 일으켜 나아갈 수 있도록 사랑으로 대해 주신 **님 감사드립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여 주신 ***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댓글()

  • 글쓴이:
  •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