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8월 1주차 심화 29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28
  • 작성일:2021-08-21 14:46

1.*선 (대구)

교류ㆍ공감ㆍ소통 나눔수련으로 진솔하게 풀어내 주는 이야기에 서로가 격려 칭찬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상 탐구을 통해 표정과 자세 여유로워 보였으며 목소리 톤을 약간 조절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숙 (창원)

비슷한 공부 환경에 있는 회원들을 만나 진솔하게 교류ㆍ공감ㆍ소통되어 자신의 변화발전을 인지 인식 인정하며 기뻐 기도하고 자신을 이해 수용 포용,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 치유의 마음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밝고 편하게 말을 하고 있고 몸을 많이 움직이고 손이 얼굴로 많이 갑니다.

 

3.*화 (전주)

두 분의 회원들과 교류ㆍ공감ㆍ소통 나눔 수련으로 자신이 체득 체험한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광명하고 진중함 속에서 차분하게 진행되는 수련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영상 탐구을 통해 자신을 보니 예전보다 여유롭고 넉넉하고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말을 하고 있었으며 자주 웃는 모습이 편안해 보였습니다.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목소리가 높아지고 빨라지는 그것을 인지하였습니다.

 

4.*례 (수원)

밝음으로 교류ㆍ공감ㆍ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배려해주는 따뜻한 마음과 마음가짐이 훌륭한 모습으로 보이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어려운 시기를 도심 충만으로 이어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회원을 칭찬합니다.

 

자신의 밝고 따뜻함으로 주변을 조화롭게 해주어 보람된 수련 도무 일상을 보내며 뿌듯함과 든든함이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도록 해주는 회원에게 화이팅해 주는 즐거움으로 마무리한 시간이었습니다.

 

5.*순 (순천)

밝은 습관 나눔수련은 개개인의 환경과 여건 흐름과 형국에 맞는 공부를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점점 여유와 넉넉함이 생기며 자신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표현ㆍ표출ㆍ표방하게 되었습니다.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고자 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이 자신의 내면의 밝음을 드러내고 밝음을 마무리되는 시간이 참 아름답고, 감사하게 다가왔습니다.

 

목소리는 따뜻하고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모습에서 먼저 부족함을 찾기보다는 보완해야 할 점을 찾아서 변화 발전시키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나투고 밝히고 나누고자 합니다.

 

6.*아 (수원)

밝음의 섭리행을 행함에 부침이 있지만 우리는 다시 밝음을 회귀하려는 본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밝음을 향해 다시 의지를 내어 가는 지금 자신의 과정은 밟음을 향해 벗어나야 하는 어둠이 아니라 그 자체가 참으로 빛나는 밝음이 아닐까 하였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의 체득ㆍ체험ㆍ체감이 소중하게 다가왔고 그러한 체득ㆍ체험ㆍ체감을 해낸 자신에게 고맙다는 마음도 일었습니다. 그 시간을 진솔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자신의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7.*남 (수원)

작고 소소한 일상에서 자신의 정신 감정 행동의 습관을 있는 그대로 돌아보고 인지 인식 인정하며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을 받아들이며 성찰 탐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과거의 삶 속에서 형성되었던 정신습관 감정습관 행동습관이 현재에 부지불식간에 남아있는 상태 행위 현상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더욱 크게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마음을 활짝 열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하늘마음이 절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나 개인의 과정이 다른 뭇 존재 또한 다르지 않기에, 지구라는 학교에서 '지상의 삶'을 공부하며 절로 자연스럽게 같이 함께 더불어 동고동락 동병상련하게 되고, 이 또한 섭리로서 뜻 안에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내가 겪고, 내가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것은 세세한 내용만 다를 뿐이지 뭇 존재도 마찬가지이기에, 나 자신의 공부가 결코 혼자만의 공부가 아니며, 지구학교의 선생님으로서 과정을 밟아가는 것 같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은 함께 하는 대상이 누구이든 간에, 결국 자신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며 자신과 교류ㆍ공감ㆍ소통하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참으로 섭리적인 장인 것 같습니다.

 

8.*화 (대구)

그동안 인지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습을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며 무엇을 했을 때 가장 행복한지도 성찰 탐구해 보고 지나온 시간이 자양분이 되어 현재의 자신이 존재함에 감사하였습니다.

 

9.*희 (대구)

작고 소소한 나의 일상이 중요한 시대에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움인 것 같습니다. 나눔수련으로 섭리적 신성적 의식 인식 습관을 일깨우며 공부에 밝은습관을 형성해가고 있습니다.

 

기쁨 즐거움 신명남 기다림 설레임으로 충만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어진 환경과 여건 속에서 오랜 시간 동안 수련을 이어가시는 양신회원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배움의 자세도 일어났습니다.

 

밝고 맑고 찬란함으로 향하는 길에 힘겨움도 있지만 그래도 과정에 오밀조밀하게 재미도 있고 즐겁습니다.

 

10.*진 (수원)

거리와 상관없이 이어지는 온라인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에 회원이 나름의 노력으로 변화발전하고 주변에 회원도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을 실천하는 좋은 모습이 보였습니다.

 

늘 따뜻한 자신의 모습에서 자신이 자신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인식하지 못한 자신의 말 말투가 정겹게 느껴집니다. 꿈 희망 긍정 열정으로 표현ㆍ표출ㆍ표방하는 것이 신명 납니다.

 

11.*기 (미국)

두 열정적인 회원과 나눔수련을 해서 너무 반갑고 기뻤습니다. 어찌 보면 같은 방향과 같은 길을 같이 함께 더불어 걸어가는 회원들로서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응원하고 함께 합니다.

 

많이 편안하고 여유롭고 넉넉함이 풍겨서 좋았습니다. 중간에 말이 끊기고 할 말이 생각이 안 났을 때도 여유롭게 기다리니 다시 떠오르는 경험도 했습니다. 밝고 맑고 찬란한 자신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2.*형 (서울)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 자신의 밝음. 장점 노력을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얘기를 진솔하게 하고,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교류ㆍ공감ㆍ 소통하였습니다. '얼마나 밝아 질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 올라오고 하늘 만큼 밝아지고 밝아지고 밝아지리라라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 표출 표방하는 모습이 밝고 맑고 찬란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13.*영 (수원)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면서 변해가는 존재들의 모습과 스스로가 변해가는 모습을 인지 인식 인정하고 이를 성찰 탐구하는 과정속에 충만함과 고요함이 채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밝은 눈빛과 미소가 자신을 빛나게 하고 자신을 자신답게 하는 것을 느낍니다. 꿈 희망 긍정 열정의 미래에 대한 밝은 의지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14.*오 (서울)

상대방의 얘기를 듣고 있는데 그 속에서 저의 내면의 의식 인식 습관이 보여서 성찰 탐구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얘기를 할 때보다 상대방의 얘기를 들으면서 저의 생각습관이 더 잘 인지되는 것 같았습니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얘기를 할 때는 미간을 찌푸리는 습관이 있었고 얘기하는 중간중간 우측 45도로 보는 습관이 있는 것이 인지되었고 대체로 차분하고 침착하게 저의 얘기를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15.*숙 (인천)

회원의 체득ㆍ체험ㆍ체감의 이야기가 좀 더 입체통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나온 수련단계와 앞으로 나아갈 수련단계 과정을 현재 시점의 관점에서 경청하니 저 자신의 지난날이 다시 한번 정리가 되면서 나아갈 방향성이 명확하고 정확하고 확고히 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늘사람 밝은 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큰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기회의 장 어울림의 장이 즐겁고 흥겹게 펼쳐지고 있음이 인지되며 감사함이 일어났습니다.

 

밝음이 자연스럽게 체화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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