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8월 4주차 심화 32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20
  • 작성일:2021-09-17 05:40

 1. 손*(대전)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행공을 하고 마음과 마음가짐 5분 수련을 정성껏 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밝은습관운동 교육의 마무리 시점에 자신을 성찰 탐구하고 변화 발전된 체득·체험·체감을 나누면서 자신의 밝음으로 자신을 객관화하여 볼 수 있는 의식 인식 습관이 형성되었음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빛과 힘, 가치를 재인식하며 자신의 어둠을 먼저 보던 인성적 의식 인식 습관이 정화 순화 승화되어 신성적 의식 인식 습관으로의 변화되어 가고 있음을 나누는 감사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자연스럽게 자신을 밝게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모습이 더 크고 깊고 넓게 인지 인식 인정됐습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아름답고 조화롭게 다가왔습니다.

 

2. *(순천)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행공을 하며 밝은 습관 나눔수련 사전 준비를 하였습니다.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심법을 걸고 세 번의 수련을 하였습니다.

 

따스하고 온화한 빛 속에 머물며 충만함 가득 오직 빛만 남은 듯하였고 밝은 빛이 가득 찬 공간에서 빛과 하나 되어 하늘의 흐름에 순종·순응·순리 하였고 하늘빛이 깊고 넓게 펼쳐져 고요하고 온화하고 충만함 속에 섭리적 행복을 느낀 여유와 넉넉함의 이치가 크고 깊고 넓게 체득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밝음은 밝음대로 흐림은 흐림대로 어둠은 어둠대로 오롯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믿고 사랑할 수 있는 여유와 넉넉함, 그리고 기쁨, 즐거움, 환희심을 가지고 지금껏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 할 것이라는 믿음 확신 자신감을 가지게 된 귀한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의 체득·체험·체감을 솔직하고 담백하고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때 오롯이 경청하려는 모습 모두 사랑스러웠습니다. 자신의 수련 계제에 합당한 의식 인식 습관을 갖추고 눈빛·표정·자세, 단어·용어·문장, ·말투·행동, 품성·품위·품격이 형성될 수 있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인지 인식하였습니다.

 

3. *(수원)

밝은습관운동 교육의 마무리 수련을 순조롭게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공부충만 단전충만하였고 하늘사랑 가득함 속에서 교류·공감·소통하며 인정 존중 배려함의 중요성을 깊게 공부하였습니다.

 

7부 능선을 뛰어넘는 빛과 힘, 가치를 밝히고 나투고 나 눈 큰 공부의 장이었습니다.

 

4. *(수원)

밝은습관운동 교육 전반의 과정을 되돌아보며, 지난 시간 온전히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교육을 통해서 자신이 석문인 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순간순간 하늘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판단 선택 결정하며,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하늘을 열어나가고 있음을 자성 자각하였습니다.

 

지상의 지난 삶에 그 어떤 미련이나 아쉬움, 후회가 없으며, 항상 자신에게 최선을 다했고, 모든 것이 지금의 자신으로 거듭나는 과정이었음을 인지 인식 인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발성과 발음을 좀 더 크고 깊고 넓게 일으키어 석문인의 품성 품위 품격에 걸맞게 하자는 마음이 일었습니다.

 

수련 횟수을 더해갈 때마다 목소리의 톤과 속도 안정감 자신에 대한 믿음, 신뢰 등이 깊어지는 것을 보며, 수련을 통한 하늘빛, 하늘 숨에 깃든 품성 품위 품격을 확인하게 됩니다.

 

5. *(수원)

하늘사람으로서 밝은 습관 가지기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행공을 한 후 나눔수련을 위한 준비를 하며 즐거움과 설렘의 시간을 기다림으로 오전 시간을 보낸 후 밝은 습관 나눔수련으로 만남의 장이 이루어지고 있음에 대해서 반가움과 상대 존재가 누구인지에 대해 알아가며 석문인으로서 교류·공감·소통이 되어가는 것이 보람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수도를 위해 일상의 일들이 숙제를 풀어내듯 본을 세워 자신을 믿고 중심으로 본립이도생 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의식 인식 습관을 형성하여 노력하고 있는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고 있습니다.

 

조화선국을 이루는 석문도법이며 누구나 수련할 수 있다는 말씀을 마음 깊이 새겨서 초심으로 실천하는 수련 도무 일상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여 여유와 넉넉함이 될 때까지 한다는 하늘마음으로 밝은 정성과 노력을 하는 의지를 세웁니다.

 

수련을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공부의 환경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회원의 일념으로 수련을 본을 세우는 모습이 편안하게 여겨졌습니다.

 

차근차근하고 차분함으로 수련 도무 일상을 도법의 흐름 속에서 본을 세워 여유와 넉넉함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소신과 신념으로 소임과 역할을 정성과 노력을 다하는 아름다운 회원을 만나 진솔한 도담을 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핸드폰의 기능이 되지 않아 중간에 끊기는 일이 있어서 시도되지 않왔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차분함으로 경청을 잘하는 자신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같이 함께 더불어 각자의 빛과 힘, 가치를 호환·파동·공명으로 교류·공감·소통으로 이어지는 밝음이 충만함으로 마음을 활짝 열고 빛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어 한마음이 되어가는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6.*(수원)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교류·공감·소통한 시간이어서 감사했습니다.

 

최근 자신의 공부를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며 밝은습관운동 교육을 통해서 변화 발전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유하였습니다차분하게 이야기하며, 상대방 이야기에도 차분하게 경청하였으며, 공감되는 부분에서는 반응도 적절하게 잘하였습니다.

 

다만 화면을 보면서 이야기했다 생각하였는데 이야기하는 중간중간 눈동자가 좌우로 움직여서 조금 더 화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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