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봉사단 활동 후기_12월 송년회
-밝은 습관 운동으로 밝아진 나,
그 빛을 사회적 가치로 나툰다-
일시 : 12.24
참가자 : 13명
안녕하십니까?
벌써 2017년이 마무리되고, 2018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청년봉사단에서는 새로운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즐거운 마음으로, 밝은습관운동을 바탕으로 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기존의 프로그램과 본은 같이 하되, 다양한 게임을 통해 밝은습관운동을 체험, 체득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송년회의 즐거움을 위해 빨간색을 드레스 코드로 정하였습니다!
드레스코드에 맞춰 밝은습관운동 팔찌, 모자, 옷, 목도리, 양말, 가방 장식품, 매니큐어 등으로
다들 센스있게 코디하고 왔답니다!
박시원 밝은습관 활동가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겸 자기소개로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프로그램은 밝은습관운동의 本, “밝은습관 가지기” 인 수련을 최예빈 활동가가 진행하였습니다.
게임 벌칙으로 제일 자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춤을 추는 활동가들
오전은 “장점을 보면”과 “나는 이사를 갑니다.” 라는 자신과 타인의 장점을 인지, 인식, 인정하는 밝은습관운동을
적용한 게임 형식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최예인 활동가가 신나게 흥을 돋우며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은 특별하게 기본재료를 가지고 참가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 먹는 밝은습관 나누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시원, 박서원 활동가가 재료들을 준비하였고, 회원들은 밝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밝은습관 나누기”를 실천하였고,
같이,함께,더불어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하며 밝음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었습니다.
점심시간 후 밝은습관운동 적용 프로그램은 “It’s Show Time”이었습니다.
최예인 활동가가 첫 시작을 GOD의 ‘촛불 하나’ 곡으로 시작을 끊었고,
다양하게 노래를 부르며 흥을 발산하고 밝음을 표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이후 투표를 통해 리액션, PD, 인기상을 뽑았습니다.
“밝음 찾아 삼만리” 는 수건 돌리기 형식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 박서원 활동가가 진행하였습니다.
어떠한 장점, 밝은 점을 떠올려 해당되는 사람의 뒤에 수건을 몰래 놔두고 도망가 술래의 자리에 앉는 게임이었습니다.
웃음이 예쁜 사람, 반가운 사람, 더 친해지고 싶은 사람, 고마운 사람 등등
다양하고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장점과 밝음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밝은습관 활동가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
마지막 밝은습관운동 적용 프로그램은 “내 눈에 비친 너의 눈에 치얼스”로,
아이디어를 제공한 최예인 활동가가 진행하였습니다.
롤링페이퍼와 더불어 모두의 손을 거쳐 종이 주인의 얼굴이 완성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편지를 쓰면서 모두의 밝음과 즐거움이 담긴 자화상과 롤링페이퍼가 완성되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 종료 후, 최예빈 활동가의 주도 하에 모임 하루와 1년 소감 나누기, 새해의 다짐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년 한 해도 밝음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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