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 효경의 손길 봉사활동
어제 매달 한번 가는 효경의 손길다녀왔습니다.
이번달 봉사는 좀 특별한 봉사였습니다.
장선학 선중형제가 봉사하는 중간에
피아노와 플룻를 불며 할아버지, 할머니
뿐아니라 봉사자와 직원분들 모두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봉사자로 참여해주신 분들은
자월한의사, 화운당한의사, 신현진한의사
죽명님, 운풍님, 여정님, 하호경님,
학생분들인 윤선재, 김선학, 김선중님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마음의 빛을 나퉈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