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봉사모임)자라나는 새싹들의 모임입니다.
12월 둘 째 일요일 청소년(20대)봉사모임이 있었습니다.
먼저 자기봉사로 자신을 편안히 하고....
지심원장님께서 마음을 적셔주는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주셨습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그런....좋은 말씀이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강계순(가원이 모친)님이 올라오셨고, 수고해주셨습니다~
(김밥과 간식을 챙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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