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요 축제
총 3일 연속 서동요 축제 자원봉사 하러 갔었다..^^
첫날에는 8시 30분까지 오라고 했었는데 시간약속을 못지켰다..
첫날에는 8시 30분까지 오라고 했었는데 시간약속을 못지켰다..
또한 알람 소리도 못듣고 계속 자고 ~~또 자고 ㅋㅋ
그리하여 지각생 오현이였다 ㅋㅋㅋ 난 나만 지각인줄 알고 부라부라 택시타고 갔엇는데
에이~~ 나만 늦은게 아니였다 다행이 나보다 늦게 온사람도 잇엇다ㅋㅋ
여기서 각자 부서별로 나눠 져있는데 내부서는 딱히 할일도 없었다 뭐 돌아다니고 또 돌아다니고 팜플렛 나눠주고 놀기도 많이 놀고
다른부서 가서 일 도와주기도하고 내부서에서 잇는것보다 다른부서에서 일도 도와주고 놀고 하는게 좋았었다 ...
또한 날씨가 안도와 주고 서서히 구름이 까맣게 다가오더니 한방울씩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
비맞으면서 자원봉사하는걸까 하면서 내심 걱정은 했었는데 ..
다행이 잠시 자원봉사는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었다 .ㅋㅋㅋ
다른사람들은 어디로 이동햇는지 우비를 입으면서 일을 하는지~~~~
또한 공연장도 재미있었다 잠시 빠져들다가 스탬안테 잔소리잔소리 듣었지만
정말 사람들이 공연하는거 보니깐 정말 귀엽고 멋잇고 아름다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