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담쟁이
동산동 동산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복지와 재가복지,발달장애가 있는 아이들의 교육장소인 발달장애센터가 있습니다.
복지관에서 많은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는데, 저는 그곳 발달장애센터을 이용하고 있는 어머니들의 모임 "푸른담쟁이" 회원이기도 그곳에서 자원봉사로 보조일을 하고 있습 니다.
복지관에서는 아이들의 치료시간에 맞춰 어머니들에게 독서모임과 풍선아트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서 양육의 스트레스를 감소 시켜주고 , 짧지만 그시간 많큼은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