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3일 영신원 친구들과 자기봉사하고 왔습니다.^^*
본격적인 더위 한가운데 7월 23일 토요일 10:30~14:00 까지 함께 모여 자기봉사를 했습니다.
13명의 영신원생과 6명의 봉사자가 모여 차를 마시고 행법 1회를 하며 자세를 교정해주었습니다. 이후 와식 수련 34분을 했습니다.
친구들 중 반장을 1명 선출해 스스로 해 보게 하고 봉사자분들께서 보조해주었습니다.
모두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라봅니다.^^*
* 아이들의 소감입니다>>
- 오늘 좋은 말 잘 들었습니다.
- 좋은 기운 받아가서 좋았습니다.
-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 전번에 비해 못하였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 재미있었다.
- 새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정신이 맑아지고 좋은 시간이었다.
-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 머리가 개운해지는 기분이 들고 마음이 밝아지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 오늘도 여전히 좋은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기회되면 계속 하고 싶고! 몸이 가벼워지는 거 같고 끝나고 나니 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당.
- 글/사진 덕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