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늘마음 밝은습관운동 교육은 광주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2월 12일, 3월 12일, 4월 8일 3번에 걸쳐 열린 광주교육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다포의 글귀처럼 '밝음으로 보고 밝음으로 듣고 밝음으로 말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한 호흡 한 호흡에 자신에게 칭찬과 격려 사랑을 보내니 조급한 마음이 생겼던 모습에서 좀 더 자신을 여유롭게 바라봐주고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나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매순간 잊지 않고 밝음을 실천함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체득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밝음은 본래 자신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본래 밝고 맑고 찬란한 자신이 현실 속에 욕심과 집착, 감정의 굴레에 갇혀있어, 사안과 상황, 대상과 환경들을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것은 인간의 이분법적인 사고체계를 넘어, 본래의 자신다운 자신을 찾아가기 위한 밝은 정성과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고 소소한 것이 전체의 나 자신의 모습과 일맥 일관 일통하게 하나로 연결되듯이, 절대긍정이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밝은 미소의 꽃처럼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