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여덟번째 대구 청봉단 모임입니다~
2012년 10월 7일 대구 청봉단 모임을 하였습니다~~
여덟번째 모임은 한의사 선생님 두분을 초청하여 진행하였답니다
먼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건강에 좋은 자기봉사행법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선생님이 준비해오신 유인물!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해 주셔서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집중 집중~~@_@
강의 후 이모가 보내주신 맛있는 쌀국수가 간식으로 나왔답니당~~!!!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쉬는시간... 수준높은 청봉단의 스티커 놀이시간이에요~^^
야광 스티커라 밤에 붙이고 다니면 아주아주 안전하겠네요~~ 강추!!
(혈자리를 모르시면 아시혈에 붙여주세요^^ 야광빛으로 빛을 나투어요~~)
스타일리쉬한 자랑스러운 연장자 두분입니다^^(재진이 오빠는.. 모임 후에 이렇게 시내를 활보하였죠)
결코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그리구!! 대구 청봉단을 위해 하루 전 대전에서 내려온 석빈이 오빠
청봉단은 하나~~! 화이팅!! 고마워요!! 사.. 사랑.. 해요......^^ 스릉흠드
대구에서 모자가 이만큼 나왔어요~~^^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은데 사진에 다 나오지 못했네요...ㅠㅠ
열심히 열심히!! 털실부족현상~~ 여기저기서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다행이구 감사해요! 화이팅!!
항상 활기찬 청봉단!!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점점 더 발전하고 튼튼한 청봉단이 되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아참... 큰일 날 뻔 했네요...
청봉단의 미소 보시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정확히 청봉단 회원 중 한명을 보시면서..)
회원보호차원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을게요.. 상봉아 시험준비 잘 되가??? 20살을 아니구요 성이.. 이..씨인가?
20살 이상봉
그리구.. 오늘 모임을 마지막으로 참여한 정민이 오빠.. 지금은 듬직한 군인이 되어있네요...^^
특별히 어머니들이 송별회를 준비해주셨습니다^^ 2년동안 화이팅 하라구 응원해주세요!
첨부화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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