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생활봉사자 모임후기
1시에 모인분들은 적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한 분 두 분이 모여서...
화성역사를 하고 오신 분들까지 참여하니까 다담실이 꽉 차는 이변이...^^
얼굴이 익지 않은 분들도 계시고 해서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를 하고,
서로간에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생활봉사자들의 이야기 이모저모 인데, 생각나는 데로 기록 남깁니다~
1. 모임을 활성화하는 방안 논의
2. 4월 둘 째 주부터 만석공원 의료봉사(선침) 있습니다.(자율참가)
3. 자기봉사로 선침부치기
4. 광교산 봉사
5. 한 번씩 현무봉사를 해보자를 의견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금산님께서 '관찰자 효과'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고, 공감대를 많이 이루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