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둘째 토요일 봉사모임 후기
최애숙, 배은자, 박옥순, 한상희, 하호경, 중현 생활봉사자님들과 빛나사 대표님과 금산님, 화세진 참석하였습니다.
생활봉사하면서 느꼈던 점등을 서로 나누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위해
모였습니다. 이번에 차를 제가 내다보니 사진 찍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인증샷이 빠져서 약간 아쉽습니다~
인성회복프로그램을 전달 하면서 힘든 점은 빛나사 사무국에 언제든지 콜~ 해주시기 바랍니다.^^
화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