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진주,삼천포 봉사활동
이번달은 많이 참석을 못했습니다.
김장철이라 바쁘고 연말이라 많이 바쁜가 봅니다.
삼천포에서도 많이 참석을 못했습니다.
12월 봉사활동 참석자
김종구, 강지훈. 심월, 안경숙, 정효정, 화빈
오늘은 식구들이 많이 참석을 못하여 정효정도반의 여섯살난 딸래미 를 데리고 갔습니다.
노인들이 어린 아이들을 귀여워 하여 분위기 메이커가 됩니다.^^
오늘은 발을 만져 혈액 순환이 잘되도록 하였으며 추운 겨울날 운동부족에서 오는 다리저림을 방지하려고 다리맛사지를 하고 수시로 할 수 있도록 가르쳐 드렸습니다.
오늘은 많이 추운 관계로 노인들이 방에서 움직이기 싫어 많이 참석을 안하셨답니다.
그래도 오실분은 오셨더군요^^
골프 플러스와 선침이 빠질 수 없지요.
골프와 선침을 바르는중에도 연신 노래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손뼉 치며 재미있게 끝났습니다.
이번달에는 연말이라 삼천포 빛나사후원자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진주는 따로 만나야 하겠습니다.
우리도 일년에 한번씩 모임을 갖습니다.^^
올 한해 모든분들께서 마무리를 잘 하십시요~~^^
자기자신에게도 봉사를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