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자기봉사

온라인 자기봉사 활동을 공유합니다.

  • 글쓴이:평강
  • 조회:1033
  • 작성일:2016-08-23 14:24
지혜로운 조서현님

한동안 하지 않다 다시 시작했습니다. 크게 변화는 없는 거 같은데 항상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살려고 하며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위 사람들도 밝아지고 명랑하고 좋다고 합니다. 이제 어지간해서 화가 올라오지 않지만 올라와도 바로 알아차리고 심호흡 몇번하면 괜찮아집니다.

넉넉하고 포근한 류미숙님

수업 전 1,2학년 학생들과 잠깐씩 함께 자기봉사합니다~ 행법 하나씩 하며, 맑은 공기가 있는 숲 속에 와 있다고 상상하며 자기 칭찬 하나씩 하라고 했더니 아이들이 행법 끝난 후 막 얘기하네요. 어떤 칭찬을 했는지... 행법이 좀 힘들다는 아이도 있고.. 어떤 아이는 기마자세 행법이 재밌다는 아이도 있고... 아무튼 아이들이 신나해요.

넉넉하고 포근한 자원봉사자님

자기봉사는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부터 밝아지는 것입니다~ 봉사는 자기존중, 자기믿음, 자기사랑이 바탕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자칫 남에게 하는 봉사가 부담이 되고 희생이 되면 지속적인 봉사가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봉사의 의미가 무색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기봉사가 먼저 이루어져야 내면의 자기사랑, 믿음, 긍정이 충만하여 자연스럽게 밖으로 펼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봉사는 남녀노소, 연령과 계층에 상관없이 우리 이웃, 사회에 널리 퍼져야 합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칭찬하는 자기봉사 실천을 통해 나를 충만하게 하시고 내 가족, 친구, 이웃에게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자기봉사에 많이 초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자기봉사가 정신적인 봉사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음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기봉사의 밝음과 긍정이 밝고 살기좋은 우리나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따뜻하고 넉넉한 자원봉사자님

꾸준한 자기봉사를 통해 복 짓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밤에 실수로 쌀을 쏟았어요. 안그래도 할 일이 많은데 쌀까지 쏟아서 짜증이 날만도 한데 오히려 좋은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주워담을 수 없을 만큼 풍성하게 복이 쌓일거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중얼거리며 쌀을 주워담았습니다~~ ^^

따뜻하고 포근한 장기화님

어제 친구들과 만나 자기봉사 이야기풀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행법을 못한 것이 공간의 제약 때문에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버려 아예 12품성 선택까지 못힌것이 아쉽네요~^^ 각자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하고 나더니 아무 말 안했는데도 자신의 얘기로 들어가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자신의 칭찬과 각자 돌아가며 한 사람에 대한 칭찬을 다른 사람들이 해주는 걸로 하니 마음 속에 고마웠던 것도 말이 나오고 각자 칭찬할 때 친구들 응원과 수긍들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친구들은 깊은 진솔한 대화를 한 것 같다고 다음에도 또 하자고 하더군요~^^ 다음엔 행법을 할수 있는 장소를 알아봐야 겠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장기화님

100일간의 기적이란 글~ 좋지요? 저도 보면서 정말 공감이 가고...하지만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가되고 지행합일이 되려면~ 우리가 하는 자기봉사가 좋은 습관을 바로 세우니~ 가장 가까운 주변 사람들부터 꾸준한 자기봉사를 하도록 전해야하고... 또 그 사람이 가까운 사람한테 전하고~ 이렇게 될 때에 정말~ 나와 주변 사회가 밝고 긍정의 나라가되지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말처럼 쉽지는않겠지만.....노력합니다 ㅎ ㅎ
감사합니다^^

순수하고 멋진 배명희님

어제 자기봉사로 내가 사용하는 공간 나처럼 생각하기를 하고 청소를 하였습니다~~ 청소를 하면서 그만둘까 하는 부정성이 올라올 때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했습니다. 저의 마음을 닦는다 생각하니 지치지도 않고 수월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실 수련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집은 놔두고 수련도 못하고 집안일도 못했는데 청소하면서도 마음이 밝아짐을 느끼니 좋았습니다~~^^

오늘의 자기봉사
편안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내가 사용하는 물건 나처럼 생각하기로 저 자신을 밝게 합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형숙자님

안녕하십니까? 휴일에 비가내려 참좋습니다. 종종거리며 불안속에 살았던 내 마음에 조금은 여유로움이 왔습니다. 한고비 한고비 넘고 살아온 삶속에 나를 믿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요즘 더더욱 느낍니다.

앞으로 나를 믿고 내가 가려하는 방향, 목표를 정확하게 알고 실천하고 노력하면서 살아가려 다짐합니다.
전에는 나에 대한 확신이 많이 없었는데 자기봉사를 통해 나를 믿는 힘이, 주인정신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자기봉사를 통해 상승 확장 발전하는 형숙자가 되어보려합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형숙자님

내 자신에게 쓰는 글을 한 번 올려봅니다.

늘 자신감 부족했던 나! 약한 것 같으면서 강한 면도 있는 나! 어디서부터 문제였을까? 난 잘 할 것 같으면서도 어느 시점에서 모든 걸 피하려했던 나! 이런 약점 투성이었던 내가 다시 내 삶의 정비를 들어간다. 두 아의 엄마로 아이들에게 당당하고 멋진 엄마, 존경하는 엄마로 거듭나고 싶다.

지금까지 살아온 소심하고 감정 여린 내가 이젠 열린 가슴으로 당당하게 모든 걸 턴하고싶다.
나는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있기에 이런 나를 사랑한다.

지금까지 이겨내고 온 힘으로 난 새로운 꿈을 안고 꿈을 그리면서 오늘도 도서관에서 나에게 집중해본다.

넉넉하고 포근한 자원봉사자님

새소리가 나는 밝은 아침입니다. 휴일 아침을 맞이한다는 것도 참 감사합니다~^^ 많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 자신의 좋은 점을 보는 것에 익숙하지도 않했고, 그 자체가 생소했고, 삶속에서 힘듦과 어려움,그런 것이 쉽게 표출되었는데.... 자기봉사를 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희망적이고 긍정적이 되어가는지... 저 자신이알 수가 있었습니다~^^ 왜냐면~ 저의 삶과 주변과 환경과 상황은 그대로이지만... 그것을 대하는 저의 마음과 태도는 전과 확연히 달라졌으니까요~ 전과 다르게 속에서 항상 기쁨이 흐르고 감사가 있고, 삶에 휘둘리거나 영향을 받는 것이 매우 적어졌으니까요^^ 감사합니다. 

탐구~넉넉하고 포근한마음
실천~1.자신의 좋은점보기 2,거울보고웃기 3. 행법하기 4.친척만나기 ♡

지혜롭고 따뜻한 윤남호님

이제껏 살아오며 밀어닥친 크고 작은 일상에 때로는 의지를 꺾기는 일도 있었지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마중물이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나도 모르게 변하고 나도 모르는 나를 발견하는 것도 변화라고 여겨집니다. 그 변화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겠지요. 무섭게 쏟아지던 폭력적인 비가 잠시 소강 상태에 들어 갔습니다. 돌풍을 동반한 비가 다음주 중반까지 온다는 예보입니다. 피해 없도록 만전을 기하시고 우기에 건강도 잘 돌보시면서 축복속에 오는 소중한 날, 자신을 믿고 사랑하여 기쁨과 평화가 충만하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으로 분별심없이 존중 배려와 사랑하고 많이 웃기를 실천합니다.

편안한 김옥선님

어제 자기봉사자 수원모임 즐거웠습니다. 자신을 드러내고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들...그래서 매번 새롭게 느껴집니다.

평강님께서 자기봉사를 직업으로 활용 할 수있는 방법, 빛나주머니의 바른 사용방법, 봉사행법과 와식수련의 의의를 정리해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싶은 제 귀에 쏙~쏙~들어왔습니다.

12품성 탐구와 실천의 ,자존
봉사행법과 와식수련의,창조
자기표현하기 봉사활동등의 ,조화
를 통해 자기사랑방법과 가치를 정리해 주셔서 깊이있게 다가왔습니다.

모임초반 평강과 함께하는 수련시간은 '멈추면 안돼니 시간아!!!'할 정도로 너무너무 좋다는...

다음모임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작은실천으로 큰 밝음을 만들어요^^

넉넉한 손혜영님

오늘도 온누리에 밝고 맑고 찬란한 빛 가득 채워가는 희망가득한 날입니다~~~

오늘은 문득 사소한 작은 긍정의 불씨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깊이 절감하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자신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밝게 빛나는 날 되세요~~^^

밝고 순수한 마음으로
♡나의 좋은점 보기 3회
♡ 내가 사용하는 공간 나처럼 생각하기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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