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저의 마음과 행동에 대해서 돌아보았습니다.

항상 마음이 바쁘고 시간에 쫓겼습니다.

아 일해야되는데, 운동해야되는데...

하지만 저 자신을 살펴보니 정작 해야하는 일, 하고싶은일을 하고 있는 시간은 극히 적었지요.

물론 이전에도 이런생각은 많이 가진적이 있었지만

뭔가 색다른느낌으로 다가왔으며,

이제 바뀌어야겠는 생각이 들었고,

그럴만한 힘이 있다고 생각했으며,

내면에서 힘이 샘솟았습니다.

마음먹은데로 행동을 합니다.^^

머리아프던것도 사라지고 마음도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