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봉사자로 선정된 화운당 원장님 입니다!!!
이 달의 봉사자로 선정된 화운당 원장님 입니다!!!
¶ 화운당 원장님은 현재 경기도 성남구 분당에서 한의원을 운영하시고 계시면서,
매월 셋째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실시하는 효경의 손길 한방의료봉사를
수년째 거스르지 않고 봉사 중 입니다. 2년 전 부터는 두 자녀들과 함께 오셔서
봉사하시고 계십니다.
¶ 얼마 전에 허리를 다치셨는데 괜찮으신가요?
"갑작스럽게 허리에 통증 왔지만 지금은 괜챦습니다."
허리에 무리가 와 봉사활동에 참여 하지 못함에도
자녀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운전해서 봉사현장에 데려주고
다시 함께 귀가할 정도로 열심이 십니다.
¶ 봉사활동에 참여계기
"저자신이 한의사로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선재와
영인이도 동참하게 돼 기쁨니다. 아이들은 봉사활동을 좋아하게 돼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영인이가 어른신들에게 가야금을
들려주는 음악봉사에 대해 조금 스트레스를 받아 했지만, 지금은 극복했고
이제 봉사활동을 본인도 좋아하게 됐습니다."
¶ 특별히 두 자녀와 봉사활동에 참여 하시는 데 어떤 부분이 좋습니까?
"자녀들이 봉사활동하면서 얼굴표정이 많이 밝아졌고 봉사활동이 끝난 후 함께
두 자녀들과 소통하는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가끔씩 봉사활동 후 외식하는
작소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한의원이 내부 시스템의 변화를 주어 약간 힘들지만,
조금씩 경영이 개선되고 있어 잘 될거라 확신이 듭니다. 또한 현재 봉사활동하는데
의료인들이 더 많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더 많은 봉사서비스를 제공하고
빛나사도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첨부화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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