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봉사자로 선정된 청년봉사단 입니다!!!
이 달의 봉사자로 선정된 청년봉사단 입니다!!!
(사진, 좌로부터: 장승표, 최예빈, 이유진, 가원, 박시원, 이지수, 박서원, 송보광)
♣ 청년봉사단은 사단법인 빛을 나투는 사람들에서 봉사활동 중인 20대 중심의 봉사단입니다.
♣ 활동현황
청년봉사단은 매월 2회 자기봉사 정기모임과 쌘뽈여고, 오성중학교, 원광보건전문대에서 생활봉사를 했고,
자기봉사를 대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노래와 플래시몹 만들기, 월1회 효경의 손길 요양원봉사,
아프리카 저체온증 신생아를 위한 털실모자짜기, 자선바자회를 통해 자신들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어냈습니다.
자기봉사노래, 빛의 소나타에 참가한 합창부
자기봉사 플래시몹 만들기 시연
빛을 쏘다- 자선바자회 공연
아프리카 신생아 모자뜨기
원광보건전문대, 생활봉사
효경, 노인복지관에서
2014 청년봉사단 하계연수를 끝내고 단체사진
♣ 그동안 청년봉사단에 모범이 되고 리더십을 발휘해온 청봉단의 당선소감입니다.
이유진님
연수를 기획하고 진행을 하면서 배우는 게 참 많았습니다. 혼자 봉사를 할 때보다 같이 함께 더불어 봉사할 때
충만감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오래 하고 싶습니다.
장승표님
감사합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송보광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최예빈님
지금처럼 저를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가원님
지금보다 더 큰 도약을 위해 더 밝은 빛을 나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시원님
이번 연수는 특히 너무 즐겁게 제가 맡은 일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연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의 전공과 관련된 능력을 맘껏 발휘하며 자기봉사를 하였습니다.
자기봉사도 하고 연수도 하고 일석이조네요!!!
그 뒤로도 정식 프로그램은 못하더라도 주변과의 조화, 스스로 단단해지기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 달의 봉사자로 선정되어 놀랍고 기쁘네요~ 더 열심히 나를 위해서 또 자기봉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박서원님
중학교때 청봉단을 접하면서 나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또래 주변 친구들보다는
일찍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나를 돌아보면, 자기봉사를 한다는 것이 시간적인 문제가 아님을 요즘 깨닫고 있습니다.
오래 했다고 자기봉사가 심도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가짐의 영향이 큼을 알게 된 이후로,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자기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있었던 청년봉사단 하계연수 역시 제 역략을 경험해보고 여러 사람들을 강사로서 접해보면서
저에게 조금 더 맞는 방식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