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요양원, 효경의 손길 4월 의료봉사 활동
4/15일
따뜻한 봄 날씨에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의료봉사를 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다른 날과 다르게
1시간 일찍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3:00 부터 밝은습관을 가졌습니다.
오늘 어떤 마음으로 봉사할 것인지, 마음과 마음가짐을 형성했습니다.
그리고 본수련을 24분했습니다.
신기하게 오늘은 차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원봉사자가 엄청 많은 것도 아니였습니다.
밝은습관운동으로 나의 마음이 차분하니
대화도 중간중간 나누며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의료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의료봉사가 끝마치고
자기 칭찬과 타인 칭찬을 하면서, 서로 밝은 마음으로 교류 공감 소통했습니다.
빛나는사람들 관계자
오늘은 미리 의료봉사 준비물품을 준비했었습니다.
여러가지 준비물품들을 미리 준비할 수 있어서 차분히 의료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빛나는사람들 관계자
이렇게 밝은습관가지기를 먼저 하고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설정한 마음을 자신에게 또 노인들에게 마음을 전하면서 의료봉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의현님
마음과 마음가짐: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
봉사 느낀점: 함께하신 원장선생님의 의연함이 멋있었고, 또 함께한 다른 봉사자들의 따뜻함이 기분 좋았습니다.
허성철님
두번째이지만 좋아지셨다고 말하는 어르신들 보면서 나도 저기에 한 몫 했다는 뿌듯함?ㅋㅋ
설정한 마음가짐은 저번과 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하자!
신동훈
진솔하고 따뜻한 마음
오늘은 감기기운이 있어서 조금 힘든면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진솔하게 나와 소통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조금 쉬겠다고 말하면서 의료봉사를 했었습니다.
이렇게 밝은습관가지고 나서 의료봉사를 하니 마음도 안정적이고 편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는 의료봉사 어울림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매달 3번째 일요일에 의료봉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