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하고싶어요?
빛나사 회원이되고 처음으로 활동을하고 와서 호소합니다.저도 첨엔 의료활동 이라서 내가 뭘할
수있나? 가보니 어린아이 손길도 필요하다는걸 ..
내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봉사를 갔다와서 나눌께 적어서 ..눈물이 나더군요.
수련도중에 내 밝은 빛을 나누면 되겠군아. 마음을 내면 나눌게 나온다는걸 다시 깨달게 되더군
요. 마음의 문 크기는 자신에 선택이지 않겠어요? 도반님들 우리 같이 함께 해요 재밋어요!
내 생에 첫글인데 ㅋ